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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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3 / Off OffLife/22.3q 2022. 8. 25. 06:00
6연속 오프의 마지막 투오프다 이게 또 특별한게 월화 투오프라서 누나는 출근한다는 점.. 특별한 투오프의 아침이 밝았다 누나 출근 배웅하고 간다.. 이렇게 내 오프는 삭제되었다.. 보스 뚝배기 깨며 즐거운 모험 중 아 특히 저 레날라.. 아으 보스 깨고 너무 기뻐서 사진까지 찍음 으아아아아!!!!!! https://twitter.com/hyinuyu/status/1561631333725507584?s=20&t=pcyiNcU_pKADAuoGN61tvA 트위터에서 즐기는 흰우유 “ELDEN RING™ 만월의 여왕 레날라 (BRONZE) #PlayStationTrophy #PS5Share, #ELDENRING” twitter.com 이 트위터는 플스 게임 스샷 공유하려고 파놓은건데 동영상까지 올림.. 너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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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1 / Off OffLife/22.3q 2022. 8. 24. 18:00
자 3,4일째 오프다 이날은 뭘 했을까? 상쾌한 아침!! 커피!! 그리고 아몬드 후레이크와 우유!! 호기롭게 아몬드 후레이크 부었는데 우유가 한줌.. 실망.. 근데 의외로 맛있었다!! 후레이크가 우유를 촉촉하게 머금고있어서 맛있는 오트밀 느낌?? 그리고 연오프 기념.. 에일로이와의 모험을 마치고 아껴두었던 엘든링!!!!!! 아니 왜.. 진작 안하고.. 갑자기 업데이트여.. 업데이트가 끝나고.. 진짜 오프의 남는 시간 모두 엘든링 플레이로 치환되었다 엘든링 이야기하면 한도끝도없는데 다른 스케쥴도 있고 누나도 있어서 주말인 오늘내일은 중간중간 끊긴당 엘든링 하다 말고 골프 하러 팍팍 아 그리고 이날 나랑 동생 생일 기념 올공집가서 밥먹기로 해서 동생 생일선물 사러 오랜만에 강신백 그냥가면 섭섭하니까 닭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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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9 / Off OffLife/22.3q 2022. 8. 24. 09:38
와.. 6연속 오프라니.. 거의 휴가인줄.. 덕분에 블로그 글 못씀.. 그리고 오프 끝나고 이렇게 우울한 마음으로 써본다.. 아 인상깊어서 한번 저장해봄 mbti로도 응용 가능할 듯 오프의 시작날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서울로 출발!! 하기 전에 스벅 진짜로 출발!! 가다가 잠깐 휴게소 화장실 들렀다가 먹거리간식에 눈길이 가버렷다 오 신기한게 있어서 시켜보았다 냠냠 케챱 싹 뿌려서 슥삭 소시지를 감싸는 튀김감자? 거기다 케챱? 아 예상 가능하고, 보장 가능한 맛 맛있었당 아 그리고 이날 수면클리닉 진료(내가) 있어서 진료 보고 온 김에 직장 동료들 볼까 해서 들러봄 근데 또 빈손으로 보러가면 별로 안반가워할까봐 던킨 들러서 아메리카노 잔뜩 사감ㅎㅎ 아마 모자랐을거같은데 뭐 인생 다 복불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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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 / Day DayLife/22.3q 2022. 8. 20. 15:00
하하하하하 마지막 남은 데이데이다 간밤에 비가왔나? 바닥이 촉촉하구만 출근해서 꼭 들리는 곳 카누 한잔 싹 하하 주농쌤 감사합니당 칸타타 증정 해주셔서 환한 미소와 함께 한컷 ppl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선강이형 생일인데 자기 생일이라고 한턱 쏘심 ㅋㅋㅋㅋㅋ 진짜 대범하시다 진짜 대박원장님은 다르시네 마늘이는 안먹구 모행 이날 점심도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생선가스에 묵에 하 왜이렇게 늘 맛있을까나 아 그리고 아 그래 이날 진짜 너무 힘들어서 힐링할겸 편의점 라면 삼김 삶은계란 먹음 ㅎㅎ 그리고 퇴근하는 길 하늘이 좋구만 퇴근하고 그냥 심심해서 배민 보다가 음 맛있어보이는 집이 있어서 한번 정말 장바구니에 담아만 보았따 아니 근데 뭔 주문금액이 14,000원인데 배달팁이 6,500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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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5 / Day DayLife/22.3q 2022. 8. 19. 22:46
하하하하 6연속 데이라서 거의 뭐 쓸게 없다 근무 집 근무 집 그러나 그래도 시간은 가는 법 6연속 데이 끝나고 오프때 쓰니까 좋당 그럼 늦게 시작해볼까낭 늘 그렇듯 출근하는 길 이게 맨날 똑같이 출근하고 똑같이 퇴근하니까 규칙적인 삶을 살고 잠이 늘어서 정말 간신히 일어난다 아 이거 보미쌤이 갑자기 커피사주신다그래서 ㅎㅎ 모징 왜사주시는거더라 근데 결국 안사주셨던거같은데 왜그랫더라 아 커피샵 문닫아가지고.. 오 드디어 비 오는건가 비 너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비 보는건가 80년만에 한번 올만한 비 서울에 없어서 못봤는데 흑흑 난 비가 좋아 이거 어제 썼던 일기 진짜 처절하게 뭔가 안먹으려고 썼던거같은데 음 결국 먹었네? 하하하하하하하 커피샵 문 닫아가지고 결국 보미쌤이랑 가위바위보해가지고 내가 이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