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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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 Off OffLife/23.4q 2023. 12. 25. 13:35
마늘이의 귀여운 엎드린 모습으로 시작 모텔에 있는 가벼운 커피머신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자 한번 하루를 시작해볼까? 우선 병원장 면접부터 간드아 면접 끝 별거없었음 근처 카페 와서 정원이형 기다림 공차 맛있쪙 이 다음 일정은 오늘 동기들 다 같이 모여서 구미 교수님들이 사주시는 고기 먹으러 가기로 함 오 구미 맛집 기대된당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 동기들 마침 달누나 생일이라 생일 축하도 같이 함 이야호 고기도 짱맛있었음 교수님들 감샤합니당ㅎㅎ 그리고 기환형님이랑 남동기들이랑 다같이 이야기 조금 하다가 김천구미역에서 ktx 싹탐 오면서 계~속 칸 사이의 공간에서 서서 수다떠느라 자리 예약한거 앉지도 못했네 재미있었당 ㅎㅎㅎ 그리고 서울역 도착스 집 도착 아이고 힘들당 집에 오니 내년에 쓸 프랭클린 플래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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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 Full OffLife/23.4q 2023. 12. 24. 13:02
아침은 귀여운 마늘이로 시작 오늘! 드디어! 마지막 근무다!! 두근두근 마지막 근무의 아침 아침으로 커피와 씨리얼 싹 아 그리고 차 타이어 공기압 떨어져서 사람 불러서 공기 채움 원인은 모르는데 만약 또 빠지면 그냥 타이어 교체해야한단다.. 암튼 이제 출근해야징 택시타고 도착스 점심 싹 먹어주고 김의중교수님이 사주셧당 감사합니다용 마늘이는 쿨 자고 나는 죽어라 일하고 아 일하다보니 오늘 마지막근무라고 간호사쌤들이 챙겨주심 ㅎㅎ 감사합니당 그리고 스벅커피 싹 마셔주면서 일하다가 저녁으로는 재홍쌤이 픽한 맛있는 판타스틱 4 먹어주고 저녁 쉬는시간에 공부하러 커피빈 싹 차 마시면서 공부하고 그리고 들어가서 다시 공부하면서 마지막 근무가 끝나간다 끝나고 나옴!!! 이제 끝이다!!!! 공부만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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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6 / Off OffLife/23.4q 2023. 12. 23. 11:50
자 마지막 나이트가 지나가는구만 몬스터와 삼김 싹 먹어주고 일 계속 한닷! 귀여운 마늘이 잠깐 보기 나는 퇴근하기 비가 오느라 우산쓰면서 찍음 올공집갔당 집에 가니 맹수 마늘이가 포효함 간식도 싹 먹고 나는 좀 잠 일어나서 커피 마시려고 했는데 집에 커피가 없어서 카누사러 감 가면서 집에 있던 초코바 먹어주고 카누 사서 집으로 옴 집에서는 공부 싹 좀 해주고 귀여운 마늘이랑 산책도 하고 엄마아빠랑 저녁도 먹고 엄마가 맛있는 보쌈해주심 냠냠 귀여운 마늘이 한번 더 봐주고 집 가는 길 집 도착! 비 와서 그런가 뭔가 아련 붕어빵 먹고싶어져서 붕어빵 시켰는데 미니 붕어빵 옴 실망 암튼 이렇게 하루가 간당 아침은 마늘이 쨰려보는 사진으로 시작 귀여웡 난 늦잠자서 느지막히 점심쯤 일어남 일어나서 밀린 블로그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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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4 / Night NightLife/23.4q 2023. 12. 18. 15:13
어으 연속 나이트 첫날 아침이다 마늘이는 뭐 보고 있나 난 점심 볶음밥 싹 먹어줌 그리고 출근 이 사이에 뭐 했지 생각이 안남 원래 오전에 현대미술 세미나 가기로 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안가고 집에서 밍기적거린듯 병원 근처 도착.. 아 일하기싫다 도착하니까 아침에 먹다 남은걸로 추정되는 컨퍼런스 샌드위치가 뿅 냠냠 맛있당 근데 오늘 우리과 회식날이었는데 회식날 근무하는 사람을 위해서 장형란 교수님이 카레 시켜주심 냠냠 맛있당 간호사쌤들한테도 교수님이 피자 시켜주셨는데 남아가지고 몇판 가져옴 냠냠 이거도 맛있당 그리고 잠깐 쉬러 경찰서로 아이고 쉽지가 않다 마늘이는 의젓하게 아침부터 산책 나는 새벽 근무까지 끝내고 또 나이트 근무라서 집 가서 잘까 하다가 그냥 경찰서에서 자기로 불 끄니까 깜깜 아이고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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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 Day DayLife/23.4q 2023. 12. 17. 15:03
마늘이로 시작 졸린거같네 마늘이 아침인데 난 그냥 갑자기 출근함 오늘은 데이 아 이날 채용검진날이라서 점심까지 굶었다가 검진 끝나고 먹음 냠냠 맛있당 진표쌤이 음료수 사다주심 잇힝 감사합니당 그리고 퇴근 여기 흑석역인데 흑석역에서 내려서 걷는 길이 참 좋다 어느새 집 집에 오니 누나가 고기구워줌 냠냠 넘 맛있옹 늦게 신문 읽는데 오우 겁나 강해보임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을까 분노의 주먹이 느껴진다 암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그리고 아침 데이 근무 택시야 얼른와라 출근 커피 냠냠 센터장님이 사주심 감사합니당 점심으로는 해장국 포장 마늘이는 쿨쿨 자고 점심 먹고 일하다가 퇴근 용산역 도착 밥먹고 가려고 지난번에 못간 팀호완 옴 https://hyinuyu.tistory.com/711 23.12.12 / 팀호완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