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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2 / 예지몽 / 이거도 슥슥 읽기 좋아
    Hobby/Book 2023. 2. 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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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일본에서 기다림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계속 읽게 됨 ㅋㅋㅋㅋ

     

    이건 갈릴레오 시리즈 2탄

    이거도 단편이다

     


    「용의자 X의 헌신」시리즈 제2탄!
    나오키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말이 필요없는 장편소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 시리즈 제2탄. 1탄인 『탐정 갈릴레오』에 이어 이번에도 형사 구사나기가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도움으로 기괴하고도 환상적인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데이도 대학 물리학부의 조교수인 유가와 마나부는 천재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번뜩이는 지성과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로 사람들은 근대 자연과학의 아버지인 갈릴레오의 이름을 따서 그를 ‘갈릴레오’라고 부른다. 냉정하고 시니컬한 성격의 유가와와 달리 ‘사람 좋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구사나기는 역시 데이도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경찰청에 들어가 형사가 되었다.

    대학 시절 같은 배드민턴 부 소속으로 활동하며 친하게 지내던 두 사람은 졸업 이후 각자의 삶에 바빠 소원하게 지냈으나 해결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사건을 맡게 된 구사나기가 도움을 청하러 유가와를 찾음으로써 다시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고 계속해서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초자연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오컬트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을 전제로 하는 미스테리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이 소설은 일본에서 이미 5백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TV 드라마 시리즈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총평

    ★★★ 기회 생기면 읽을 법하다

     

     

    이거도 뭐 그냥 슥슥 읽기 좋음 ㅎㅎ

     

    아마 히가시노 게이고가 탐정 갈릴레오로 좀 재미를 보았나

    그래서 자기가 생각하는 과학 이야기를 좀 녹여서 좀 쓴 느낌

     

    재미있다

     

    그냥 슥슥 읽어버림

    슥슥슥

     

    별 특징은 없고 그냥 재밌음

     

     

     

     

    별점 기준))

    ★★★★★ 또 읽고싶다

    ★★★★ 한 번쯤 읽을 만 하다
    ★★★ 기회 생기면 읽을 법하다
    ★★ 읽을거없으면 읽어라
    ★ 읽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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