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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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8 / Night OffLife/22.4q 2022. 12. 11. 00:35
오랜만에 밀리지 않고 한번 써본당 나이트 오프지만 오프 때 의국 송년회 있어서 연나이트 느낌이었던 이틀이었따.. 엇 이건 아마 새벽 사진이었던듯? 새벽에 아몬드 먹으면서 축구봤던거같기도..? 그리고 자고 일어난 아침 흐릿흐릿 하구만.. 블라인드 알림 떠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웃기네 ㅋㅋㅋㅋㅋ 왤케 다들 화가많아~ 나도 많긴하당 아오 열받아 아침에 컨퍼런스 있어서 줌으로 듣는 중 줌 최고다 진짜 우리나라만 그런가? 줌의 미래는 밝긴 할거같은데 너무 대체 가능한 플랫폼이 많을거같기도 어느정도 점유율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찾아봄 역시 구글 점유율 보소;; 귀찮아서 그냥 구글링 했는데 바로 나오는데 구글이 짱이네 구글 짱!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가 이렇게 장식하고 감 귀엽당 그리고 달리기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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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 Night OffLife/22.4q 2022. 12. 10. 11:03
전날 나이트에 이어서 한번 써본당 그러고보니 이거도 2연나네 신관 응급실의 꽃 사다리타기! 하하 오늘도 감사합니다 현아쌤의 한바구니 가득 저 우유는 내꺼야 수퍼쏜 삼각김밥이랑 맛있는 우유 빨대 안가져와서 난감했는데 자윤썜이 빨대주심 와 빨대가 왜 가방에 있으세요?? 진짜 준비성 철저하시다 덕분에 우유 편하게 마셨어용 감사합니당 그리고 퇴근! 연나이트니까 올공옴 오늘은 집에 엄마가 계셔서 마늘이 엄마한테 가서 바로 으르렁 냠냠 엄마가 맛있는 아침 주심 나도 냠냠냠냠 귀여운 마늘이 일어나서 출근 전에 텀블러 가져감 마늘이도 안뇽 왜이렇게 화가났징 자 다시 병원으로 가즈아 어휴 왤케 많이오는거같지 나 출근하고 나서 마늘이 쿨 번뜩 오늘의 저녁 아웃백 도시락인데 이렇게 나오는구나 내가 생각했던 아웃백 도시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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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 Off NightLife/22.4q 2022. 12. 9. 10:37
전날에 이어서 써봄 애국배팅의 결과는?? 크.. 진짜 대박이었다.. 재홍쌤이랑 소리지르면서 봄 와.. 추가시간 때 슥 패스해서 삭 넣는 슥 삭 크.. 응급실에도 기분 좋아서 골든벨 울림 뭐 이쯤이야~ 큰 돈을 벌어서 뭘 할까 갤럭시 탭을 살까 하다가 그냥 모조리 누나한테 보냄 그리고 깊어가는 밤 한국 승리해서 아드레날린 뿜뿜이라 잠도 안와서 그냥 조식 먹음 요즘 조식도 진짜 맛있다 굳이 사먹어야할까 싶은데 성열쌤은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진다고 하신다 그런거같기도..? 그럼 살도 안찌지 않을까.. 흑흑 뭔가 마늘이 화난 모습인데 뭐지 그래도 귀여웡 다시보는 슥 삭 크! 그리고 집 아마 퇴근하고 찍은거같진 않은데 퇴근하고 바로 잠들었다가 일어난듯? 오늘 저녁은 로하스 송년회 하는 날 요즘 애용하는 im 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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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 Night NightLife/22.4q 2022. 12. 8. 09:58
ㅋㅋㅋㅋ 바로 시작해볼까 밀린게 하도 많아서 얼른 간다 아 이날 이렇게 동시에 봄 진짜 우리나라 경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보냐고? 병현이가 알려줌 돈걸고 보면 재밌다고.. 진짜 핵꿀잼.. 초집중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 튀니지랑 호주에 걸었는데 둘다 승리! 이얏호! 이건 뭐지? 퇴근하는건가? 모르겠다 퇴근사진인거같기도 어쨋든 퇴근해서 올공 3연나라서 용산가기는 너무 피곤할듯.. 흥분한 마늘이!! 오랜만이야 마늘아 일단 가볍게 아침 먹기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그냥 가볍게 밥이랑 참치캔이랑 먹었는데 알고보니 희진이가 집에 있었음 그러면 시켜먹을걸;; 암튼 이렇게 가볍게 한끼 먹고 잠 간식 하나 주니까 얌전 저 고구마 개껌 생각보다 오래 먹어서 좋은듯 더현대에서 산건데 다음에 가면 또 사와야겠다 냠냠 와 이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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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 Off NightLife/22.4q 2022. 12. 7. 08:24
이게 얼마만에 쓰는거야;; 3연나이트에 2연나이트에 스케쥴이 빡세가지고 간신히 지금 쓴다 ㅠㅠ 생각도 안나네 우리나라 대 가나전에서 우리나라가 패배하면 한턱 쏘기로 한 진혁쌤 내가 고른 아이스크림 맛은 그냥 쏘쏘 그리고 퇴근 요즘 하도 지원쌤도 그렇고 회를 드시는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흑흑 먹을까 진짜 담을까 수백번 고민함 고민하면서 도착한 집 비싼 회 먹으면 뭐하나 싶어 그냥 볶음밥 먹음 요즘 다진마늘 유통기한 지나서 볶음밥 먹을 때 짜서 넣어서 먹는데 매콤하니 맛있다 하하 그리고 자고 일어났나봄? 아 달리기도 했나봄! 과거의 나 부지런하구만 그리고 밤이됬나봄 원두 다 먹어서 새로 주문해서 옴 졸린 마늘이 저녁은 퇴근한 누나가 치킨 먹자고 해서 시킴 이거 뭐더라 무슨 블랙 페퍼 어쩌구 반마리임 누나는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