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8 / Night Off

오랜만에 밀리지 않고 한번 써본당

 

나이트 오프지만 

오프 때 의국 송년회 있어서

연나이트 느낌이었던 이틀이었따..

 

 

 

 

엇 이건 아마 새벽 사진이었던듯?

 

새벽에 아몬드 먹으면서 축구봤던거같기도..?

 

 

 

 

그리고 자고 일어난 아침

흐릿흐릿 하구만..

 

 

 

 

블라인드 알림 떠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웃기네 ㅋㅋㅋㅋㅋ

 

왤케 다들 화가많아~

 

나도 많긴하당 

아오

열받아

 

 

 

 

아침에 컨퍼런스 있어서 줌으로 듣는 중

 

줌 최고다 진짜

우리나라만 그런가?

 

줌의 미래는 밝긴 할거같은데

너무 대체 가능한 플랫폼이 많을거같기도

어느정도 점유율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찾아봄

역시 구글 점유율 보소;;

 

귀찮아서 그냥 구글링 했는데 바로 나오는데 구글이 짱이네

구글 짱!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가 이렇게 장식하고 감

귀엽당

 

 

 

 

그리고 달리기

이게 헬스장에서 한번 달리고나니 벗어나질 못하겠다

 

헬스장 짱.. 따뜻해..

 

 

 

 

그리고 집 와서 볶음밥 냠냠

우유랑 

유통기한이 곧 다다르게 될 참깨 조금

 

 

 

 

어쩌다보니 주르륵..

 

 

 

혹시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미치겠다

참깨도 살찜?

 

하..

 

 

 

 

그리고 골프치러 가는 길

 

오늘도 잘해보자

 

 

 

 

골프치고 오는 길

 

오늘도 잘했당

 

 

 

 

크 드디어 서울 마라톤의 시기가 왔다

 

간닷

 

 

 

 

가긴 어딜가

병원가야지..

 

 

 

 

오늘은 일하다가 잠깐 쉴 때 상쾌하게 쉬려고

베개 가져감

 

너무 커.. 작은 베개 가져가야할텐데

 

 

 

조금 우울해서

출근하면서 마시려고 커피빈 들림

커피 한잔과 함께..

 

 

 

 

오 달누나 결혼 축하행

신혼여행 갔다와서 리유저블컵 싹 돌려줌 ㅋㅋㅋㅋ

신난당

 

호호 직접 못가서 아쉬웠당 ㅠㅠㅠㅠ

 

행복하게 살아랏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따뜻한 물 맞고 있음 기분 좋지..

 

그러고보니 집에 욕조있었으면 좋겠당

 

넘 좁아 집이

 

 

 

 

다솜쌤이 족발 먹고싶다고 해서 족발 시켜먹음

 

의국장 특)

어차피 먹는거 다 내돈이니까 맨날 배달해서 먹을 수 있다

 

하하하하

 

 

 

 

의국장 특2)

커피 마시고 싶으면 편의점에서 바로 사올 수 있따

 

 

 

 

의국장 특3)

경화쌤에게 귤도 얻어먹을 수 있따

감사합니다

 

이제 뇌절 그만해야지

 

 

 

 

그리고 어느새 아침

아침 먹으러 병원 식당 옴

진짜 너무 맛있다 

어이없게 왜이렇게 맛있냐

 

고기는 고기니까 맛있꼬

밥도 맛있꼬

계란도 맛있꼬

조랭이떡꾹도 맛잇따

 

 

 

그리고 달누나가 커피 사쥼

달누나가 결혼하니까 관대해졌다

좋다 결혼

결혼은 좋아

 

 

 

 

그리고 오늘 또 저녁에 의국 송년회 있어서 잠깐 눈만 붙이러 옴

 

회의가 늦게 끝나서 아 완전 눈만 붙였다 가야한다..

 

 

 

 

마늘이도 만나서 좋아

 

간식 먹는데 사진 찍어서 화남

 

 

 

 

특수 근로자 건강검진 했는데

가벼운 불면증 나옴

 

흑흑

이거 산재처리 되나요

 

 

 

 

엄마가 마녀스프 해주심

이게 왜 마녀스프일까

이거만 먹으면 살 빠진다고 하셔서

엄청 끌림

진짜 맛있던데..

 

전문의 되면 마녀스프만 먹어야지

 

https://nyo-ari.tistory.com/26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마녀스프 레시피 (feat. 역류성 식도염)

 

오.. 진짜네

오..

한번 만들어봐야지 집에서

 

 

 

 

아이 귀여워

 

 

 

 

마늘이가 내 다리 위에 누워있다

시간이 벌써 11시 15분이라니

졸려

 

 

 

 

얼른 자래 마늘이가

 

 

 

 

그리고 일어나서 헐래벌떡

송년회 하러 감

 

 

 

 

냠냠

북청면옥에서 회식 싹

 

 

 

 

혹시 몰라서 스티커 붙임

 

다들 행복한 회식날

행복한 연말 되세용

 

 

 

 

그리고 나는 교수님들이랑 수간호사 선생님들이랑 예비 1년차 쌤이랑

따로 2차까지 갔다가

집에 가는 길

 

 

 

 

마늘이도 쿨쿨

 

 

 

 

밤이 늦었다

 

 

 

 

그리고 집 도착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