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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1.30 / Off Night
    Life/22.4q 2022. 12. 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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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얼마만에 쓰는거야;;

     

    3연나이트에 2연나이트에

    스케쥴이 빡세가지고

    간신히 지금 쓴다 ㅠㅠ

     

    생각도 안나네

     

     

     

     

    우리나라 대 가나전에서

    우리나라가 패배하면 한턱 쏘기로 한 진혁쌤

     

     

     

     

    내가 고른 아이스크림

    맛은 그냥 쏘쏘

     

     

     

     

    그리고 퇴근

     

     

     

     

    요즘 하도 지원쌤도 그렇고

    회를 드시는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흑흑

     

    먹을까 진짜 담을까

    수백번 고민함

     

     

     

     

    고민하면서 도착한 집

     

     

     

     

    비싼 회 먹으면 뭐하나 싶어

    그냥 볶음밥 먹음

     

    요즘 다진마늘 유통기한 지나서 볶음밥 먹을 때 짜서 넣어서 먹는데

    매콤하니 맛있다

     

    하하

     

     

     

    그리고 자고 일어났나봄?

     

     

     

     

    아 달리기도 했나봄!

    과거의 나 부지런하구만

     

     

     

     

    그리고 밤이됬나봄

     

     

     

     

    원두 다 먹어서 새로 주문해서 옴

     

     

     

     

    졸린 마늘이

     

     

     

     

    저녁은 퇴근한 누나가 치킨 먹자고 해서 시킴

    이거 뭐더라 무슨 블랙 페퍼 어쩌구 반마리임

     

    누나는 황올반마리

     

    비쥬얼은 좀 그런데 맛있었음

     

     

     

     

    그리고 장모님이 귤 주셔서 가져옴

     

     

     

     

    귤 잔뜩

     

     

     

     

    귤까먹으면서 축구도 보고?

    아마 전반전 보고 잔듯

     


     

     

     

    그리고 일어난 아침

    아마 아침일거다;;

     

    자기전에 찍은걸수도

     

     

     

     

    ㅎㅎ 소소한 아침의 행복

    이런게 당첨되다니 신난다

     

    이미 써서 

    써보려고 해도 소용없어요~

     

     

     

    그리고 완연히 떠오른 해

     

     

     

     

    근데 왤케 춥냐

     

     

     

     

    달리기하러 나옴

    진짜 춥다

     

     

     

     

    체감온도 -9도라니

     

    그래도 그냥 귀찮아서 뜀

     

    앞으론 그냥 건물 내 헬스장 갈까봐

     

     

     

     

    달리기하고 돌아오는데

    로비에서 달력 나눠줘서 받아옴

     

     

     

     

    맛있는 점심

     

    유통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통깨를 듬뿍 넣어보았다

    고소하고 맛있다

     

    진짜 난 아무거나 잘 먹는듯

     

     

     

     

    포르투갈전 이길 수 있을까

     

     

     

     

    건물 내 골프연습장 와봄

    괜찮은듯!

    내 실력이 문제지

    진짜 골프는 모르겠다

    매번 자주 가야하는데 이게 바쁘니까 자주 못가서 뭐 이도저도 안되는듯

     

     

     

     

    골프연습하고 오는 길

     

     

     

     

    그리고 갑자기 출근

    오늘부터 3연나이트;;

     

     

     

     

    이건 같이 일한 다솜썜 픽

    쿠바 샌드위치 ㅋㅋㅋㅋ

    진짜 처음들어본다

     

    다솜쌤은 늘 신기한걸 시키시는거같다

    이전에 카페 마마스 시키셨을 때

    와 이런걸 일하면서 먹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감성이 넘치신다

     

    아 참고로 쿠바 샌드위치 맛있었당

     

     

     

     

    아 이거 쿠바샌드위치 먹고 모자라서 더먹었나..?

    ㅋㅋㅋㅋㅋ

    진짜 하..

    왜더먹었어

    먹지말자..

     

     

     

     

    발톱을 너무 짧게 잘라서

    엄지발가락 끝이 아파서 정민쌤이 드레싱해주심

    진짜 오늘 응급실 내원 환자 중에 가장 경환이었을듯

    돈도 안냄..

    감사합니다 정민썜..

     

     

     

     

    그리고 병현이와 함께 축구 관람 시간

    같이 넉넉하게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싹 보면 좋은데

    에휴

    언제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적인 삶을 살까 싶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면 좋지 뭐

     

    이렇게 또 나이트 근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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