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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 Off DayLife/23.1q 2023. 1. 25. 10:16728x90
몰아서 써서 생각은 안나지만 예약으로 하루 하나씩 올라가는 일기 시작한당
이날은 기억 나네
누나 병원까지 데려다준날
집에 돌아오는 길이 ㄹㅇ 오지게 막힘..
와.. 이게 실화냐 으아
같은 거리인데 흐아아아아
차 너무많아아아
어쨌든 집
아 그리고 이날은 오랜만에 아빠랑 희랑 치영 치은이랑 밥먹으러 간 날
https://hyinuyu.tistory.com/216
내 최애 맛집
그리고 올공집 도착스
마늘이 오랜만이야~
발이랑 얼굴만 미용해서 양같아졌다 ㅋㅋㅋㅋㅋ
아이귀여워~~
간식 앞에 두고 기다려
다른 각도에서 기다려
간식 더달라고 왈왈
다시 또 간식 앞에서는 얌전
마늘이랑 오랜만에 산책도 다녀옴 ㅎㅎ
신난다
마늘이 귀여워
그리고 늦게 집에 옴..
저녁은 누나가 먹고싶다고 해서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진짜 누나는 하나 꽂히면 계속 그거만 먹는다
다른 치킨도 맛이 궁금한데
황올이 맛이 없진 않지만, 오히려 맛있지만
모험심을 발휘해보고 싶긴하다..
그래도 맛있었당
그리고 올인 다봄 ..
수연아..
https://hyinuyu.tistory.com/217
https://hyinuyu.tistory.com/218
그리고 데이 아침
출근길은 언제나 싫지
커피와 함께라면 견딜만해
펴니점 커피 마셨지만
던킨 커피도 한잔 싹
설 다가오니 익명의 기부자가 선물을 자꾸 준다
점심은 진짜 백만년만에 본도시락
은빛쌤 아이디어 고갈로 먹어봄
맛있네
근데 솔직히 이가격에 이정도면 너무 비싼거 아닌가
만오천원인가 그런데
건강한 느낌이긴 한데..이 또한 익명의 기부자 선물
설 앞두고 도시락 한번 싹 먹어봄
나는 그냥 집에 하나 가져옴
그리고 집
선물 여러보니 이것저것 들어있다
신난다!
아까 가져온 도시락이랑 남은 밥이랑 스팸이랑 먹으니
너무 좋당
신난당 ㅎㅎ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당..
아 이날 비 와서 빗소리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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