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6 / Day Day

흐아아아

데데데데의 후반기 데데다

아으으으

 

 

 

 

세번째 데

으악

 

 

 

 

아 어제 도리 베이크에서 산 소금빵 하나 싹

 

맛있쪙

 

 

 

 

요즘 싱크대 근처에 개미가 조금씩 보임

죽여버려야하는데

12/24에 받아야겠다..

 

 

 

 

아이 귀여워 마늘이

보고싶다 마늘이

 

 

 

 

아침엔 역시 커피지

 

 

 

 

점심은 윤정쌤 픽 똠양 쌀국수

여기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맛있더라 진짜

쌀국수 맛있당

 

 

 

 

이수형 교수님이 사주신 비타 500 나눔의 현장

 

모두들 신이났다

 

뭔가 수가 모자른 나눔 물품은 

그냥 선착순으로 주는데

 

B구역이 이런 점에서 매우매우 유리하다

 

 

 

 

 

그리고 경화쌤이 호떡 나눠주심

냠냠

맛있옹

 

 

 

 

저녁은 우리 모두 다같이 장어도시락

냠냠

 

쓰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끊임없이 먹는구만..

 

 

 

 

그리고 퇴근

집이다 집

 

으아 내일은 마지막 데이다!!

 

---

 

 

 

 

그리고 마지막 데이 시작

 

 

 

 

눈이 왔더니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진짜 느낌 있넹

 

 

 

 

아침부터 던킨 옴

달누나 아침에 심초음파 파견 간다고 해서

겸사겸사 아침 싹

 

 

 

 

이건 올공집 크리스마스 느낌

 

 

 

 

마당에도 눈이 듬뿍

 

 

 

 

마늘이 메롱

보고싶당

 

 

 

 

던킨에서 사온 올리브 머시기

이거 진짜쫄깃하고 맛있당

 

 

 

 

점심은 재홍썜이 고기먹고싶다고 해서 주문해봄

냠냠 맛있당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모두를 위한 장어도시락

사실 병현이가 장어도시락 먹고싶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병현이는 장어 덮밥을 먹고싶었다고 한다

 

다음엔 장어 덮밥먹쟝

 

  

 

 

아 그리고 일하는 공간 기분 전환을 위해서

이것저것 사보았다

 

전화기 산게 제일 기뻐

벨소리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

이젠 귀가 안따가울듯

 

 

 

 

그리고 퇴근퇴근

 

 

 

 

집 도착

 

 

 

 

집에 도착하니 진수성찬이!!

 

된장찌개 색의 김치찌개도 진짜 맛있었고

다른거도 정말 맛있었다

 

행복하다

행복한 저녁이다

 

이제는 오프다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