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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2.10 / Day Off
    Life/22.4q 2022. 12. 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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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연데이 이전에 잠깐 오프가 있어

    이렇게 적어본다 (지금은 12/12)

     

    흑흑 흑흑

     

     

     

     

    이날은 데이 시작이네

    이거만 봐도

    출근하기 너무싫다

     

     

     

     

    싫어서 그냥 대충찍는다

    이제는 주차하고 나와도 어둡네

     

     

     

     

     

    아주아주 출근하기 싫고 우울해서

    기분전환겸 커피빈 들림

    7시 오픈이라 오픈하자마자 들렸다

     

     

     

     

    짜잔

    커피랑 베이글

     

     

     

     

    혜경쌤 동생분이 오픈한 빵집이라고 한당

    뭐지?

    검색해서 찾아보려니까 안나오네

    어떻게 찾으신겨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당

     

     

     

    점심은 성열쌤 픽

    샐러드;;

    진짜 먹으니까 좋긴한데

    뭔가 먹은듯한 느낌은 없다

    근데 배고프진않음

    앞으론 샐러드만 먹어야겠다 생각보다 괜찮다

    저녁 먹을 때 죄책감이 없겠어

     

     

     

     

    어쩌다보니 얻게된 황금향

    다 나눠줌

     

     

     

     

    어쩌다보니 얻게된 과자

    이건 그냥 집으로 가져옴

     

     

     

     

    크 희가 삼성전자 합격했다는 소식이

    엄청엄청 기쁘다

     

    다행이다

    연말 정말 행복하고 기쁜 소식

     

    오늘 힘들었던 일도 싹 날아가는 기분

     

     

     

     

     

    퇴근하는 길

    신나서 흔들림

     

     

     

     

    그리고 무사히 집 도착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점점 집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난다

     

     

     

     

    이거두 포함

     

     

     

     

    누나가 저녁 만들어줌 ㅎㅎ

    넘 맛있당

    고기에 참치에 고기

    그리고 김취

     

    냠냠

     

     

     

     

    누나가 귀금속을 사왔다

    진짜 와

    우리 형편에 이렇게 갑자기 이런 보석들을 사도 될까 싶긴 한데

    그래도 한푼두푼 아껴서 간신히 산 모양

     

    다소 사치스럽지만 

    공주와 함께 살아서 기쁘다

     

     

     

     

    그리고 과자 박스 안에 뭐가 있나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 베이스 쿠키가 듬뿍

    야금야금 다 먹어버려야겠다

     

     

     

     

     

     

     

    그리고 가볍게 책 한권 완독

    진짜 기묘한 내용이었다

    워낙 양이 적어서 슉슉 읽으면 땡

    진짜 일본 사람들은 기괴한 스토리를 잘 만드는거 같다 진짜 ㅋㅋ

     

    그리고 쿨..

     


     

     

     

     

    다음날 아침

    이 아니라 오후 늦게 일어남 ㅋㅋㅋ

    진짜 잠을 12시간쯤 잔듯

     

    엄청 피곤했나봄

     

     

     

     

    일어나보니 오후 4시야;;

     

    피로가 쌓였었나보다

     

    나 불면증이라고 하던데 아닌가보네

     

     

     

     

    오늘은 장모님 생신 기념 우테이블 옴

     

     

     

     

    여기도 메리 크리스마스 느낌이네

    크리스마스 장터가 열렸다

     

     

     

     

    우테이블

    진짜 전공의 1년차 때 온 이후로

    정말 자주 오는 것 같다.

     

    일단 구워주니까 너무 편해..

     

     

     

     

    행복한 가족식사

    냠냠

     

    모두들 행복한 연말 되세용

     

     

     

     

    그러고보니 오늘 모임은 누나 생일도 겸해서 있었던 거였다고 한다

     

    아주머니가 누나 생일 선물도 주심!!

    누나도 매우 신남 ㅋㅋㅋㅋ

     

    신나는 저녁식사였당

    맛있고 행복함

     

     

     

     

    그리고 집에 오다가 드디어!!!!

    주행거리 99999km!!

     

     

     

     

    그리고 대망의

    100000km!!

     

    이야 신난다!!

    절반쯤 탔다

     

    20만까지 타고 차바꿔야징

     

     

     

     

    10만 키로미터 찍고 차들을 뚫고 집 도착

     

     

     

     

    형님이랑 아주머니가

    누나 생일 기념 케이크 주심 ㅎㅎ

     

     

     

     

    맛있겠당

    보자마자 한입 먹어버림

    눅진한 치즈케이크 넘 맛있당

     

     

     

     

    그리고 누나가 선물받은 디올 스카프 디올 가방에 걸어서 자랑함

    이쁘당

     

     

     

     

    그리고 난 일기쓸 겸 컴터 켰는데

    오 

    11:11

     

     

     

     

    마늘이도 쿨쿨 하는 밤

     

    나도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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