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7 / Night Night

어으 이게 또 얼마만에 쓰는 블로그냐 ㅠㅠ

연나이트에 스케쥴이 좀 빡빡해서 오랜만에 쓰게 되었당

 

근데 오늘은 또 출근하고 해야해서 정신없어서

아마 이거 한편 쓰고 나머지는 내일모레나 쓰지 않으려나..

내일도 나이트야..

 

암튼 시작해본당

 

 

 

 

음 생각나지 않는 나이트의 아침이다

 

 

 

 

마늘이는 자고 있넹

 

 

 

 

아 이날 컨퍼런스 듣는 날이었구나

바나나 먹으면서 들음

 

 

 

 

거기다가 삶은계란도 먹음

 

 

 

 

어쩌다가 알림이 나와서 토스 들어갔는데

띠용 이런 기능이..?

토스증권을 하진 않지만

토스증권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일 거 같다ㅎㅎ..

 

 

 

 

오 이런거 추첨한다고 해서

오프 맞춰서 신청해봄!

청와대 가본적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가봐야지..

 

 

그리고 광탈함

 

 

 

 

나이트 출근 전에 볶음밥 냠냠

 

지난번엔 조선호텔 짜장볶음밥? 이런거 먹었었는데

이거도 맛있땅

 

 

 

 

출근 전 광경

아 출근하기 싫다

 

 

 

 

그래도 출근함

 

 

 

 

무슨 근무인지 생각은 안나는데

냉면을 먹었나보당

 

 

 

 

슬기쌤이 스탠리 텀블러 사셨다고 자랑해서

찍어보았다

너무 깔끔하게 이쁨!!

 

 

 

 

그래도 나도 사려고 검색했는데

 

 

 

 

ㅠㅠ

 

 

 

 

그리고 잠깐 산책나왔나봄

 

밤 하늘이 이쁘구만

 

 

 

 

원래 껌 잘 안씹는데

껌씹어보고싶어서 사봤는데

뭐이래

뭔데 이거

 

 

 

 

내가 즐겨하는 클래시로얄 월페이퍼 나와서 다운받아봄

진짜 인턴 들어갈 때 부터 한 게임인데

하다 안하다 하다 안하다 했지만

지금은 다시 하는 시즌

 

 

 

 

어 뭐지

아 이날 아침 먹었나?

 

 

 

 

아 그러네 아침 먹음

 

저기 오른쪽 상단에 뭔 생선 조림은

가시가 너무 많더라

난 이제 가시많은 생선은 불안해서 못먹겠어

목에 걸리면 어떡해

 

 

 

 

마늘이는 여전히 쿨쿨

 

 

 

 

나는 퇴근

오늘도 연나이트 근무니까 으아

 

 

 

 

집에 옴

후딱 자야지

 

 

 

 

띠용 그리고 바로 출근인가본데??

 

연나이트는 진짜 누웠다가 눈떠서 바로 출근이다 진짜로

 

 

 

 

이거 생명사랑 홍보팀에서 준 우산이다

요즘 자살시도환자 너무많아..

예전보다 더 많아진듯

우산은 좋다

 

 

 

 

저녁으로는 코이라멘

냠냠

 

코이라멘 먹을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전에 소아 돌면서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가서 먹을 떄랑은

정말 맛이 다르다

 

근무 중에 이렇게 타와서 먹는건 어쩔수없이

급박하게 호로록 먹으니까

가서 먹는거랑은 다름

 

그래도 맛있땅

 

 

 

 

우리 귀여운 마늘이도 저녁이니까 졸린가

 

 

 

 

나는 나이트 근무니까

연나이트라 좀 스트레스 쌓이는거 같아서

삼김이랑 감동란으로 풀어버림

 

냠냠

 

맛있땅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