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8 / Off Day

 

 

아 오프날이당

 

 

 

 

??

3권 주문했는데 왜 2권만 왔지

 

문의 넣어봄

 

 

 

 

달리기도 싹 한번 해주고

 

 

 

 

이두나도 보면서

 

 

 

 

아라비아따 파스타 만들어 먹음

 

대충 유통기한 지나기 직전 식재료 모조리 넣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당

 

후후

 

 

 

 

크

대기업은 다르네

 

난 왜 받았는데 안받았냐고 거짓말치냐 이런 식으로 대응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그리고 

외출

 

 

 

 

커피 맛집 와서

커피 한잔 함

 

 

 

 

그리고 집 오니까

저녁

 

 

 

 

누나 샤넬 신발에 밑창 보강해야한다고 해서

신세계 와서 수선점에 신발 맡기고

 

 

 

 

저녁 먹으러 누나가 찾아본 집으로 옴

 

https://hyinuyu.tistory.com/669

23.11.07 / 타마린드 / 그냥 뭐 그냥그런데

 

걍 뭐 그랬음

그래도 누나랑 같이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서 좋았당

 

 

 

 

 

그리고 집

아

내일은 데이 근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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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근무 아침

 

하도 이른 시간이라 밤같네

 

 

 

 

마늘이 아롱아롱 잠 드는 사진

 

 

 

 

난 집을 나섰다

 

 

 

 

그리고 도착

 

으어 일하기 싫다

 

 

 

 

병현이가

뉴욕갔다와서 선물 줌

 

이야호

신난다

 

 

 

 

중간에

펴니점 가서 에너지바랑 우유 한번 싹 먹어주고

 

 

 

 

다솜썜이 주고 가심

감동..

다솜쌤 감사합니당..

 

 

 

 

병현이가 점심 먹자고 해서

점심 싹 먹어주고

 

https://hyinuyu.tistory.com/670

23.11.08 / 수타우동 겐 본점 / 차가운 우동이 더 맛있네

 

아 

근데 냉우동이 더 맛있는듯

 

담에는 냉우동먹어야지

 

 

 

 

그리고 일하다가

퇴근

 

이번엔 퇴근할 때 지하철 탄닷

 

 

 

 

그리고 집

 

지하철이

서서 오고 그러긴 하는데

확실히 어지럽거나 뭐 그러지 않아서

버스보다 좋았따

 

 

 

 

집에 와서 병현이가 준 컵 보니까

오

뉴욕 감성이 살아있네

 

고마워용

 

 

 

 

누나가 치킨 먹자고 해서

 

비비큐 황금 올리브 치킨 먹어주고

 

 

 

 

오랜만에 해리포터 보고싶다고 보자고 해서

봤는데

 

난 중간에 잠듬

그래서 후기를 못쓰겠네 ㅋㅋ

 

아무래도

근무한 날은 피곤해서 뭘 하기가 좀 힘든듯..

 

암튼

뭐

이렇게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