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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 / Off OffLife/23.4q 2023. 11. 17. 22:22728x90
귀여운 마늘이
뺴꼼
으로 글을 시작함
오프의 아침
점심 뭐먹을까 하다가
나가기 귀찮아서
아웃백 시켜먹음
냠냠
진짜 맛있었음
투움바파스타에 갈릭스테이크립아이랑 뭐냐 저 오지 치즈 후라이즈에
양송이 스프
냠냠
이렇게 맛있는걸 집에서 편하게 먹다니
정말 행복하다
좋은 세상이다
그리고 쉬면서 저녁까지 책 읽고
남은거 먹으면서 책읽음
그리고 책 다읽음
https://hyinuyu.tistory.com/674
23.11 / 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 / 음 시리즈인줄 몰랐는데 그냥 뭐 읽음
그냥 뭐읽지 하다가 신문에서 봉준호 감독을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엄청 좋아한다는 기사를 보고 음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쓴 책이나 읽어볼까 하고 뭐읽지 하다가 그냥 눈에 띄어서 읽어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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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쏘쏘하게 재미있었당
맛있는거 먹고
책 읽고
이렇게 하루가 간당
마늘이가
쿨 자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아침
귀여웡
나도 아침
오프다 오늘도
마늘이는
귀엽게 메롱
나는
달리기 싹
6키로 성공!
그리고 누나랑 뭐먹을까 하다가
뜨끈한 설렁탕 먹으로 종로로
짜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란다
https://hyinuyu.tistory.com/675
23.11.12 / 이문설렁탕 / 음.. 이남장이 훨씬 더 나은듯..
누나가 갑자기 뜨끈한 국물 먹고싶어져서 어디 갈까 하다가 검색해서 가봄 여기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라던데.. 어우 느낌부터 낡다 어우 사람들 바글바글 기다리는데 막 뒤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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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로였음
좁은데 손님 받으려고 안쓰는 테이블까지 앉히면서 짜증나는
뭐 그런거?
진짜 핵 구림
맛은 걍 뭐
그리고 집 옴
그리고 커피맛집와서
커피 맛좀 보고
누나랑 저녁먹으러 동네 치킨집
https://hyinuyu.tistory.com/676
23.11.12 / 깐부치킨 용산푸르지오써밋점 / 로컬 치킨집 냠냠
누나랑 저녁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그냥 집 근처 치킨집 가보기로 음 입구를 못찍어서 그냥 내부 좀 찍어봄 곧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꾸며놨네 아직 11월인디 요기도 실내 깨끗해보이는 주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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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었당
그리고 밤
이렇게 하루가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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