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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2.10 / Day Day
    Life/23.1q 2023. 2.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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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또 시작이다

    이게 몇번째 데이지

    4번째 데이인가

     

     

     

     

    역시 아침 먹고

    밥 양 꾸준히 적게 담는다

    쉽지않다

     

     

     

     

    길쭉한 마늘이

     

     

     

     

    점심도 조금 담았다

    아 너무 맛있어 진짜

     

     

     

     

    지난번에 혜진쌤이 주신 드립백 커피 한번 만들어봄

     

     

     

     

    바로 요렇게

    맛있떠랑

     

     

     

     

    이날은 저녁 좀 요렇게 먹어줌

    피티 하는날이 아니라 

    좀 사치좀 부려보고싶었어

     

     

     

     

    그리고 퇴근

     

     

     

     

    오늘은 빨래 해야한다

    이렇게 길게 구미 있었던 적이 많지 않아서

    빨래 싹 해줌

     

     

     

     

    그리고 집

     

     

     

     

    그냥 자긴 좀 아쉬운 나머지

    오트밀 한통 먹어줌

    진짜 300칼로리인데

    맛도 없고 배부름

    아주좋네

     

     

     


     

     

     

     

    그리고 어느새 금요일

    다섯번쨰 데이

     

    비가 오네

    비오니까 너무 좋다

     

     

     

     

    아침도 싹 먹고

     

     

     

     

    교수님이 커피 사주셔서 냠냠 마심

    아마 이정식 교수님이셨던듯 ㅎㅎㅎㅎ

     

     

     

     

    아마 다른 교수님이 또 사주셔서

    커피먹기 좀 그래서 차 마심 ㅎㅎ

    이건 김형욱교수님이셨나..?

     

     

     

     

    앗 근데 이정식 교수님이 커피 사주신건 맞는것같다

    왜냐면

    이정식교수님이랑 보쌈 도시락 먹어가지고 ㅎㅎㅎㅎㅎ

     

    입에서 살살 녹는다~

     

     

     

     

    어 그리고 또 커피..

    이건 누가 사주셨더라

    나도 이제 모르겠어

    근데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이다

     

     

     

     

    마늘이도 안녕?

    잘있지?

    마늘이도 못본지 너무 오래됬다..

     

     

     

     

    문자로 하나카드 뭐 이벤트 이런거 와서 보니까

    요런게 있네?

     

    나 이런 광고에 크게 현혹되는 사람이라

    누나한테 이야기해서 다음주에 나인스게이트 가서 코스 한번 먹기로

     

     

     

     

    마늘이는 산책 간단다

     

     

     

     

    야호

     

     

     

     

    천까지 갔다가

     

     

     

     

    다시 집에와서 쿨

     

     

     

     

    나도 퇴근이닷

     

     

     

     

    세면도구좀 샀다..

    뭐 샴푸랑 바디워시랑

     

    이전에 누나가 샤넬 바디워시 줬는데

    너무 좀 뭔가 빡빡 이런 느낌이 아니라서

    빡빡 느낌 날것같은 우르오스 한번 사봤다

    근데 써보니 하드 빡빡은 아니고 마일드 빡빡 정도

     

     

     

     

    저녁은 가볍게..

     

     

     

     

    그리고 피티..

    어우 죽겠다 죽겠어

    진짜 좋긴 너무 좋다..

    죽어라 운동시켜주심

     

     

     

     

    그리고 집에 오는길

     

    으아아아

    내일이 마지막 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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