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2.10.13 / Off Day
    Life/22.4q 2022. 10. 19. 08:06
    728x90

    으아아아

    엄청 밀렸네 ㅋㅋㅋㅋ

     

    사실 카카오 대란으로

    티스토리도 카카오 영향권에 있어서 어차피 접속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좀 묵혀뒀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본다..

     

    나중에 접속해보니까 접속 잘되더라

     

    한번 몰아써볼까..

    생각이 안나.. 가물가물해..

     

     

     

    오프의 아침

     

    저거 달이여?

    오른쪽에 떠있는거?

     

     

     

    달이넹

     

     

     

     

    아 이날 컨퍼런스 있어서 컨퍼런스도 줌으로 들었다

    코로나 시대가 만든 효율의 상징..

    줌으로 컨퍼런스 참석..

     

    나중에는 진짜 진료도 원격으로 하겠지?

     

     

     

     

    짜잔

    이전에 사뒀던 로지텍 마우스인데

    이게 뭐 할인한다고 이건 사야하는 가격이라고 해서 엄청 싸게 샀었는데

    와 진짜 짱좋음!!

    원래 노트북 사면 껴주는 마우스랑 비교하면

    우와.. 이래서 장비 장비 하는구나..

    부드러운 클릭.. 

    앞으로가기 뒤로가기도 가능..

    와..

     

    사이언스..

    클릭에 중독되어버려..

     

     

     

     

    부유함의 상징

    계란 두개 넣어서 볶음밥 먹기로 브런치를 싹

     

     

     

     

    신문 읽다가

    5G 개편 요금제가 뭐 생각보다 실효성이 없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냥 내 요금제를 확인해봤는데

     

    와..

    나 어차피 5G나 LTE나 별 차이 없을거같아서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내 LTE만 쓰는 지금 요금제랑 5g 요금제랑 가격이 같네;;

     

    그래서 바꿔버림 

    근데 배터리 소모량이 큼

    빠른지는 뭐 빠르겟지뭐..

     

     

     

     

    오늘 낮은 맑네

     

     

     

     

    맑을 땐 역시 골프연습

     

     

     

     

    와 사람 왜이렇게 많아

    진짜 관광지 된듯

    하이브 사옥 앞에 사람들 바글바글

    연예인 온 줄 알았오

     

     

     

     

    골프연습하고 나오니까 장갑이 손바닥 부분이 닳아서

    하나 새로 살 겸

    고니 찬스 씀

    라이언 장갑 넘 귀엽당

    이 가격은 넘 비싸지만 고니는 싸게 사다줄 수 있지

    카카오 만세

     

     

     

     

    골프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 더 많아진거 같아서 한장 더

    사람이 어마어마하다

     

     

     

     

    ?

    아까먹은게 브런치가 아닌가?

    아침인가봐

    이게 점심이고..

     

    계란은 하나만 넣었네

    왜지?

     

     

     

     

    내일모레 학회라

    정원이형 데려가면 얼마나 걸릴지 체크해봄

    어우 많이걸리넹

     

     

     

     

    엄마가 주신 쿠키 먹음

    이거 2천원 넘었던거같은데

    아니 무슨 쿠키가 하나에 2천원이 넘어 했는데

    오 넘을만큼 풍성한 내용물;

    역시 자본주의;

     

     

     

     

    마늘이는 산책 중

    아이 기여워

     

     

     

     

    그리고 어디가는거지 이거?

     

     

     

     

    아 여기 아웃백이네

    아웃백 저녁 먹으러 갔나봄

     

     

     

     

    아웃백 전통 부시맨 브레드

    그리고 양송이 수프

     

     

     

     

    이게 뭐더라

    뭔 에이드였어

     

     

     

     

    이게 뭐더라?

    L-spine 고기였던거같은데

    아 엘본스테이크 ㅋㅋㅋㅋㅋㅋㅋ

    티본 스테이크가 T-spine이고

    엘본 스테이크가 L-spine이라고 한다

     

    충격..

     

    소 허리뼈 시키니까 이것저것 줘서

    스테이크랑 알리오올리오 시킴

     

    지난번엔 장난감같은 맛이었는데

    역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여서 그런가

    스테이크는 진짜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귀가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그리고 데이의 아침

    이젠 일어나면 밤같애

     

     

     

     

    아..

    누나가 체중계에 배터리 넣어줌..

    아..

     

    이젠 정말로

    진짜로 진심으로

     

    살을 빼야겠따..

     

     

     

     

    체중 보고 우울하게 출근한 출근길?

    아닌가 점심 가지러 가는 길인가

    나도몰라..

     

     

     

     

    우울한 국밥..

    이날 진표쌤이랑 근무했는데

    진표쌤이 살빼려면 탄수화물 줄여야한다고 해서

    그냥 밥 안먹고 고기랑 김치랑 저 뭐냐 부추만 먹음

     

    이젠 혹독한 살뺴기다

    혹한기 시작..

     

     

     

     

    우울한지 사진도 별로 없어

    근무라 그런거같기도하고

     

    정원이형이 콜라랑 단백질바 사줌 ㅋㅋㅋㅋㅋ

    넘 신난당

    왜사줬지?

    몰라 갑자기 그냥 사줌

    아 출근했나보다 출근하고 나랑 턴체인지 하면서 사줌

     

    시니난당

     

     

     

     

    퇴근길

     

     

     

     

    퇴근 후 집 앞

     

     

     

     

    집에 오니 진수성찬

     

    와 저 소세지 양 보임??

    대박

     

    이거 급식먹으면 5-6개 주는건데

    풍성하게 비엔나 소세지 있는거 보소

     

    진짜 이래서 전문직 전문직 하나보다

    비엔나 소세지 쌓아놓고 먹는다니

    이야.. 

    진짜 신난다

     

     

     

     

    신나는 저녁 식사 하고

    하루가 간다..

     

     

     

     

    우리 귀여운 마늘이 사진으로 마무리

    마늘이는 누구를 기다리나?

     

    728x90

    'Life > 22.4q'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17 / Off Day  (2) 2022.10.19
    ~22.10.15 / Night Night  (4) 2022.10.19
    ~22.10.11 / Day Off  (2) 2022.10.12
    ~22.10.09 / Off Day  (2) 2022.10.12
    ~22.10.07 / Night Off  (2) 2022.10.11
delicious 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