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우유는 원래 맛있다 흰우유는 원래 맛있다

크 이제 열번째 데이다!!!!! 아빠와 마늘이 간식먹는 마늘이 그리고 점심먹는 나 아 이거 결국 드롭함 재미없어 진짜 뭐 볼라치면 보겠는데 이미 본 거기도 하고 딱히 재미가 없네 대신 이상문학상 수상자인 최진영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봄 그리고 바로 다읽음 ㅋㅋㅋㅋㅋ https://hyinuyu.tistory.com/276 23.03 / 구의 증명 /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는 달라도 다르다 아 이상문학상 책을 읽고 이야기를 못한게 좀 있었는데 https://hyinuyu.tistory.com/275 23.03 / 2023 제 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오 이번 대상작은 울림이 있네 아 이 책 관련된 글 쓰기에 앞서 아 진짜 오 hyinuyu.tistory.com 재미있었음!!!! 그리고 전에도 썼었는데 ..

자 여덟번째 데이다 출근하니 띠용 이게뭐지 헐 수진쌤이 이런거 주고 가심 진짜 대박이다;; 이런거 주시는 인턴쌤 처음이야 진짜 와.. 꿀 빠는 하루 될게요.. 감사합니다 수진쌤 항상 행복하세요 어제 불행해서 행복해지려고 폭식한 탓에 소화제 냠 그리고 행복하게 에너지 내려고 몬스터 싹 그리고 쓰레기 버리려고 봉투 하나 삼 아 레이달리오 경제 책 재미없어서 좀 리프레시 할 겸 이상문학상 싹 읽음 이건 맛있는 점심 이건 커피 아마 선물주신걸텐데 감사합니다ㅠㅠ 이건 저녁인가? 그냥 먹었나봄 어제 경험하고 나서 다이어트 너무 빡세게하면 멘탈 터지는구나 싶어서 좀 내려놓음 퇴근스 다이어트 좀 내려놓은 김에 집에 가다가 새로 생긴 음식점 들림 닭똥집 포장해가는데 귤도 주심 이건 닭똥집 구이였다 뭐 맛은 그냥 쏘쏘 역..

자 여섯번째 데이의 시작이다 와서는 텀블러에 뭐 커피담았나본데? 어,, 난 주로 몬스터를 마셔서 이건 아마 선물받았나보다 히히 이건 아침인듯? 아마 배고팠나본데 거하게 아침 먹은거보니 마늘이는 엄마 위에서 자고 이건 뭐지..? 간식으로 먹었나본데 또 미국에서 작은이모 오셔서 마늘이랑 놀고 가셨다고 한당 나는 뵙지도 못하고 다시 미국 가셨다던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이모~ 나는 구미에서 책 읽으면서 살고있다 https://hyinuyu.tistory.com/271 23.02 / 허상의 어릿광대 / 음 재미있었는데.. 이게 갈릴레오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니..ㅠㅠ 어느새 갈릴레오에게 빠져버렸다. 뭐 그냥 일상적으로 읽으면서 또 이번에는 어떤 뇌절을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 책이 국..

자 4번째 데이의 출근날이다 아 어제 분노의 닭똥집 먹고 속이 안좋아서 소화제 먹음 그러는 김에 아마 또 간호사 선생님 누군가가 같이 먹자고 해서 한턱 쏜듯? 누굴까 아마 혜진쌤이신거같긴한데 너무 옛날이라 잘 모르겠다 귀여운 마늘이의 뒷모습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같은데? 약간 느낌 비슷한데 아 그리고 책 읽음 https://hyinuyu.tistory.com/268 23.02 / 갈릴레오의 고뇌 / 어 뭐 재밌당! 자 이렇게 갈릴레오 시리즈 5편째다. 이쯤에서 한번 더 리마인드해보면 국내에는 용의자 X의 헌신 → 탐정 갈릴레오 → 예지몽 → 성녀의 구제 → 갈릴레오의 고뇌 → 한여름의 방정식 → 허상의 hyinuyu.tistory.com 어 뭐 재밌었당! 그리고 새 책 시작! 이건 점심인가봄 짜장면이 나..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쓴다!! 11연속 데이가 끝나서 맘편하게 이렇게 하나하나 일기를 쓰니 아주아주 좋구만 호호호호 너무 몰아서 써서 맛집 순서도 꼬임 지금 다 고치긴 했는데 어쨌든 뭐 빠르게 간다! 아근데 사실 구미 연속데이 근무는 딱히 하루일과가 달라지는게 없어서 쓸게없을거같긴함 음 출근하는 날 2번째 데이 아 이걸 쓰는게 나을수도 헷갈리니까.. 출근해서는 아침 대용으로 마시는 오트밀 싹 그리고 커피도 한잔 싹 누군가 사주셨거나 내가 사마셨거나 아마 전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모르겠어 나도 엇..? 이날은 최승필 교수님이랑 근무한 날일거다 먹을거 보니까 알겠다 갑자기 회덮밥 냠냠 진짜 맛있었다 맨날 먹을거 줄이고 오트밀 먹고 단백질 먹고 그러다가 먹으니까 짱맛있음.. 그리고 퇴근스 아 그래 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