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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7 / Day DayLife/23.1q 2023. 3. 7. 12:57728x90
자 여섯번째 데이의 시작이다
와서는 텀블러에 뭐 커피담았나본데?
어,, 난 주로 몬스터를 마셔서
이건 아마 선물받았나보다
히히
이건 아침인듯?
아마 배고팠나본데
거하게 아침 먹은거보니
마늘이는 엄마 위에서 자고
이건 뭐지..?
간식으로 먹었나본데 또
미국에서 작은이모 오셔서 마늘이랑 놀고 가셨다고 한당
나는 뵙지도 못하고 다시 미국 가셨다던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이모~
나는 구미에서 책 읽으면서 살고있다
https://hyinuyu.tistory.com/271
이렇게 갈릴레오 시리즈를 마무리 함
그리고 1월부터 읽던 책 다시 꺼내들고 읽는데
이전에도 읽어서 그런가
왜이렇게 재미가없냐 ㅋㅋㅋㅋ
암튼 퇴근스
오늘은 밀린 빨래해야해서 빨래하러 가는 길
빨래 돌리고 잠깐
https://hyinuyu.tistory.com/278
냠냠 맛있당
요기서 빨래하지롱
빨래 기다리는 동안 블로그 좀 써주고
깨끗하게 빨아진 옷들 다시 들고 집으로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당..
자 이건 일곱째 데이다
으 얼마 안남았다!
어이구 우리 귀여운 마늘이
이건 아마 출근해서 점심인듯?
아침부터 이런거 줄리는 없어 아무리 그래도
이건 간식 겸 열심히 일할 겸 몬스터와 에너지바 냠냠
그리고 퇴근퇴근
아 이날 멘탈 터진날인듯
피티 취소하고 참치먹으러 간날이다
이날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정상 아닌거같애서 다 취소하고 폭식하러감
https://hyinuyu.tistory.com/279
냠냠
그리고 집에 가는 길
다이어트는 정신건강에 정말 해로운거같다
너무 우울했는데
참치 폭식하니까 좀 낫던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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