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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6 / Day DayLife/23.3q 2023. 7. 21. 11:12728x90
아 그러고보니
이번에 바르셀로나도 갔다오고
7월 말에 또 놀기 위해서 좀 초반에 스케쥴을 몰아서 짰다 ㅋㅋㅋㅋ
데데데데나나나나데오데데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근무를 하면 뭐 사실 특별히 뭐가 없다..
퇴근하고 쉬니까..
밀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쓸 수도 있을듯..?
암튼 또 데이의 시작이당
일단 아침 먹어주고
커피도 어서오고
아 이날 컨퍼런스날이었나봄
컨퍼런스 싹 들어주고
캥거루 지연쌤 과자주머니 좀 털어주고
탕비실에서 티젠 한번 타먹어주고
크 점심 오지구요 지리구요
이건 매실차인가?
요거 한번 마셔주면서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구요
커피 한잔 아마 사주셨나보다
누군가..
누군가에게 감사를..
그리고 저녁도 머거줌
퇴근!
귀여운 마늘이
난 퇴근하고
기분전환 할 겸
달리기도 싹 해줌
달리기 짱재밌당!
이렇게 하루가 간당..
다시 출근!
데데데데 중 세번째 데이
아침 싹
마늘이는 넘 귀엽
이거도 누군가가 사주셨나부당
감사합니당
점심 싹 먹어주고
후식도 싹 즐겨주고
저녁도
싹
먹어줌
그리고 퇴근!
하루 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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