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4 / Off Day

 

 

이게 얼마만이야..

 

으어 너무 오랜만에 쓴다..

여행도 갔다오고, 갔다오자마자 또 나이트 근무에

뭐 바빠서 흑흑

 

이제 몰아서 쓴닷!!!

 

 

 

 

생각도 잘 안나는 오프날

 

 

 

 

우리 마늘이는 여전히 귀엽고

 

 

 

 

엇 뭐야 시간이 가네

뭐했지?

아마 계속 잤나봄

 

 

 

 

이건 일어나서 급히 블로그를 쓰느라 그랬을듯

 

 

 

 

아 그리고 또 어디 가네?

 

 

 

 

아맞다 이날 누나랑 외식함

오랜만에 구미에서 올라와가지고..

 

https://hyinuyu.tistory.com/491

23.07.13 / 토속촌 삼계탕 / 오 여기 고전 맛도리네

 

짱맛있었다!!

 

 

 

 

그리고 비오는 길 산책

 

 

 

 

평점 높은 디저트 가게라서 걸어왔는데

문닫아있어서 실망

 

 

 

 

하지만 비내리는 거리 산책 너무 좋더라

여기 되게 좋네

해외 안부럽다

국내도 이렇게 좋네..

 

 

 

 

그리고 산책 하다가 집

 

 

 

 

커피 한잔 하면서 블로그 쓰고

 

 

 

 

마늘이는 쿨..

 

 

 

 

블로그 잔뜩 쓰다가

어제 먹다남은 치킨 먹으면서 여유롭게 심야의 진격의 거인 감상회

 

 

 

 

다봄..

크..

너무 재밌다..

 

https://hyinuyu.tistory.com/492

23.07 / 진격의 거인 3기 part 2 / 엌 여기서 한번 더 세계관 확장이..?

 

계속 빠져든다..

 

하지만 내일은 구미가야하니까 이제 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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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어난 아침

오늘은 구미가야됨

 

 

 

 

아침에 누나 데려다주고

나도 구미로 슝

오늘은 성형외과 파견이라 오후 출근하면 된다

 

 

 

 

가다가 중간에 들린 휴게소

https://hyinuyu.tistory.com/493

23.07.14 /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푸드코트 / 그냥 뭐 쏘쏘..

 

밥 한끼 먹음

쏘쏘하네

 

 

 

 

오 로봇 커피 머신 있어서 한번 시켜봄

 

인간 세상의 종말이 도래했다

 

 

 

 

오.. 그럴싸한데..

 

 

 

 

?

뚜껑끼는건 셀프네

 

아직 인간세상 지배하기엔 좀 모자른듯

 

 

 

 

그리고 구미도착하고

파견간당

 

 

 

 

파견 끝나고 맛있는 공짜 급식 먹어주고

 

 

 

 

집 가는 길

 

 

 

 

구미에서는

그냥 무기력해지는 느낌이라

역시

진격의거인 누워서 봐준다

 

 

 

 

저녁도 그냥 귀찮으니

샐러드 시켜먹음

이거 맛있다 샐러드파스타

요즘 내 최애 픽

 

이러면서 하루가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