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8 / Off Day

 

 

ㅋㅋㅋㅋ 어제 풀근무에 이어서

열심히 일하면서 깨알같이 다 깨버림

재미있었다 진짜로

 

https://blog.naver.com/4490yy/223024073260

[엑셀 방탈출] Episode 1. 비밀 - Act 1. 편지

 

한번 더 링크 걸어놔야징

 

 

 

 

 

겸사겸사 무파마로 축하파티

 

 

 

 

행복한 퇴근

 

 

 

 

아 이날은

엄마아빠랑 어버이날 식사하는날이라 올공옴

 

 

 

 

마늘이 신나!!

 

 

 

 

엄마아빠희가 이렇게 고기를 만들고있었다

먹음직

 

 

 

 

완성!

고기와 빵, 풀

 

냠냠 맛있었당

 

 

 

 

마늘이도 사슴 정강이뼈 냠냠

행복해보이는군

 

이거 주니까 이후로 아는척도 안함

 

 

 

 

밥먹고 집..

전날 풀근무라 피곤해서 딥슬립

 

 

 

 

그리고 일어남

 

 

 

 

일어나니 누나가 맛있는 감바스를 해줌

이야.. 대박이다..

너무맛있당..

 

 

 

면까지 넣었는데

면수가 싱거워서 좀 밍밍하긴 했찌만

 

그래도 너무 고급스러워서 놀람

와.. 음식점인줄

 

 

 

 

그리고 아마 밀린 블로그를 썼었나 싶다

 

이렇게 하루가 간다..

 

 

 

---

 

 

 

 

그리고 아침

오늘은 데이근무하는 날

 

 

 

 

아마 차 타고 왔나보네

주차장 뷰에서 찍은거보니

 

 

 

 

모오닝 커피를 싹 한잔

 

 

 

 

내사랑 하늘보리랑

달누나 픽 쿠쉬쿠쉬 하나 꺼내서 먹어주고

 

 

 

 

아 이날 

성열쌤이 한번 쌀국수 먹어보자고 해서 먹어봄

여기 선결제가 되있는데

이전에는 시도조차 되지 않았던 곳이여서 깜짝 놀랐다

전화로 주문하고 받으러옴

 

 

 

 

짜잔

 

 

 

 

오.. 쌀국수가 특별한건 없다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충분히 특별했다

 

그러고보니 학생 때 하노이의 별이라고 학교 앞에 맛있는 쌀국수집 있었는데

국물이 진짜 맛있었는데

 

그때는 한그릇 시켜서 이야기하면서 30분 1시간씩 먹었던거같은데

 

일하면서 먹는 쌀국수는 15분컷이다..

흑흑

 

 

 

 

아 그리고 이날 엄마아빠 약도 타야해서

좀 시간이 늦어져서 근무 끝나고 저녁까지 먹음

 

양선지 해장국 냠냠

맛있당

 

 

 

 

그리고 정아영교수님이 커피 사주신대서 쿨라임 시켰는데 ㅋㅋㅋㅋㅋ

 

정아영교수님이 개인컵으로 주문했는데

개인컵을 안가져와서

달누나가 대신 사줌..

고마워 달누나..

 

 

 

 

행복한 밤!

 

 

 

 

집 도착!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