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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 Off FullLife/23.2q 2023. 5. 13. 18:26728x90
전날 나이트 근무에 이어서 계속 써보면
그냥 힘들고 그래서
새벽에 무파마 한번 먹어줌
하.. 뭐 배고프지도 않은데
그냥 스트레스 받으니까 뭐라도 먹고싶다
쉽지않다 진짜
후후 방탈출은 act 2 까지 깸
진짜 신박하게 잘 만들었다
그리고 힘든 몸 이끌고 퇴근..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서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맥날 방문
https://hyinuyu.tistory.com/397
야탑 최고의 맛집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진짜로
그리고 집 도착..
잠..
그리고 일어남..
오늘 저녁은 누나 가족들과의 어버이날 기념 식사가 예정되어있어
또어링룸 옴
https://hyinuyu.tistory.com/396
이거 왜 링크가 안걸려
아오 진짜 티스토리.. 뭔가 하..
네이버에서 할걸 그랬나
뭔가 카카오에서도 여기 포기한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망하면 어쩌냐 티스토리
암튼 뭐 맛있게 먹고 행복한 시간이었당 ㅎㅎㅎㅎ
그리고 집 도착
집 와서는 새로운 드라마 시작
피키 블라인더스
누나가 뭐 상남자의 드라마라고 유명하다는데
지금까지는 뭐 딱히
노잼
일단 시즌 1만 볼 작정이다
이렇게 하루가 간다
그리고 풀근무의 아침
가다가 차가 거의 주차장 수준으로 막히길래 봤는데
어우 사고 크게났네
항상 조심합시다
나는 사고 안내고 무사히 도착
비오니까 좋다
뭐 근데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드니
그냥 초콜릿이랑 소시지 사서 먹음
장형란교수님도 오랜만에 출근하셔서 던킨 사주심
감샤합니당
흑임자 도너츠 맛있더라..
점심으로는 다소미쌤이 아보카도 뭐 먹는다고 하셔서
같이 시킴
맛있더랑 아보카도
꿔바로우도 맛있었음
저녁으로는 장형란교수님이 사주셨는데
어우 피자가 잔뜩
이거 3명이서 먹기에 너무 과해서
먹다가 신관에서 일하는 병현이도 좀 가져다줌
풍성한 저녁식사
나는 잠깐 쉬러 나옴
그냥 쉬기는 좀 그래서
마사지 받으러 더풋샵 와서
뜨끈뜨끈한 족욕 하고
차 준거도 마시고
마사지도 싹 받고
그다음 계쏙 일함 ㅋㅋㅋㅋㅋㅋ
아..
힘들다 힘들어
이렇게 하루가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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