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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5 / Day DayLife/23.1q 2023. 3. 6. 11:46728x90
자 4번째 데이의 출근날이다
아 어제 분노의 닭똥집 먹고 속이 안좋아서 소화제 먹음
그러는 김에 아마 또 간호사 선생님 누군가가 같이 먹자고 해서 한턱 쏜듯?
누굴까
아마 혜진쌤이신거같긴한데
너무 옛날이라 잘 모르겠다
귀여운 마늘이의 뒷모습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같은데?
약간 느낌 비슷한데
아 그리고
책 읽음
https://hyinuyu.tistory.com/268
어 뭐 재밌었당!
그리고 새 책 시작!
이건 점심인가봄
짜장면이 나오다니
구미는 진짜 맛있는거 준다
아 요즘 진짜로 다맛있어 하
그리고 약과 하나 누군가 주셔서 먹었나봄
내가 찾아서 먹진 않아 이제는
누가 주셔서 먹은걸꺼야
그리고 퇴근..
어제 먹다 남은 닭똥집 먹음 저녁으로
진짜 ㅋㅋㅋㅋㅋ
다신 이렇게 이성 잃고 먹지 말아야지
그리고 피티받으러 감
닭똥집 먹고 피티라니
죽어라 함
너무 힘들어 운동 진짜 아
근데 살 안빠져
닭똥집 먹으니까 살 안빠지는건 맞는데
안먹으면 우울해
아 우울해
그냥 우울해
마늘이는 그냥 졸린듯
그리고 난 참치집에 선결제하러 옴
돈이 좀 남아서
그리고 집 가서 만화책 읽음
https://hyinuyu.tistory.com/269
집가서 읽은거라 뭐 사진을 못찍어서
리뷰로 대체합니당
그리고 출근
몇번째 데이냐 이거
찾아보니 다섯번째네
오늘도 아침은 오트밀
와 이거 찾아보면 진짜 갈 때 까지 간거라던데
근데 진짜로 다이어트 식품이래 참치
참치먹으러가야겠다
점심은 뭐 평범한 점심
근데 나에게는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
밥 많이 안담고싶었는데진짜
탄수화물이 제일맛있다 세상에서
크 240일 동안 열심히 한푼 두푼 모아서 10만원 만듬!!
2,460원 이자로 받았다
이렇게 또 부자가 되어간다!!
부자에게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누군가 좋은 사람이 비타500 줬을거다.
그래서 아마 마셨겠지
어 이거 점심..?
아 점심은 위에 있구나
이거 저녁인가본데??
저녁 왜먹었지 이날 그냥 이성잃고 먹었나본데
저녁 안먹으면 나가서 뭐 사먹을까봐..
맛있었겠지모
그리고 이 책도 다 읽음
https://hyinuyu.tistory.com/270
책이 유일한 낙이다 흑흑
배고파 맛있는거 먹고싶어..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던데
마음만 채우면 뭐하누
배가 고파
그래도 어쩄든 새책 시작
퇴근..
퇴근해서 올영 한번 들러봄
통호밀과자는 살 안찌겠지..
흑흑
아 그래 이날 진짜 너무너무 우울해서
과자 먹을라고 올리브영에서 건강과자 골라서 먹음
우울하게 집
아 몰라 사진도 대충찍은거봐
진짜 우울한거같애
귀여운 마늘이도 보고싶다
이렇게 구미의 밤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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