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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1.01 / Off Day
    Life/23.1q 2023. 1. 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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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이거도 오랜만에 쓴다

    사실 새해 들어서 스케쥴이 빡빡해서

    간신히 힘이 나서 몇자 적어본다 ㅋㅋ

     

     

     

     

    전날 나이트 이어서 근무 중인데

    역시 근무중엔 뭐다?

    편의점이지~

     

     

     

     

    냠냠

    김밥 너무 맛있옹

     

     

     

     

    이거 누가 쓴걸까?

    안녕~

    누군진 모르지만 오랜만이에여~

     

     

     

     

    그리고 퇴근길

     

    22년의 마지막 퇴근이다

     

     

     

     

    집 도착

    으어어어

     

     

     

     

    그리고 다시 자고 일어남

    거의 차이가 없는 이유는

     

    거의 못자고 일어났기 때문이지

    2시간쯤 잤나?

     

     

     

     

    왜냐면 엄마아빠희 다같이 누나까지 송년회 느낌으로 우테이블 옴 ㅎㅎ

     

    점심 예약 해서 와가지고..

    저녁은 꽉차서..

     

     

     

     

    크 맛있겠당 호호

     

     

     

     

    단촐한 밑반찬

     

     

     

     

    먹음직스러운 고기고기

     

    근데 오늘은 별로 못먹었당

    자고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피곤해서 그런가

     

    흑흑 피곤해죽것어

     

    그래두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구 하니까 넘 좋당

     

     

     

     

    다시 간신히 집 옴

     

     

     

     

    그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밤

     

     

     

     

    저녁은 누나가 족발 먹자고 해서 족발 시켜먹음 ㅎㅎ

    양이 딱 적절해서 넘 좋당

     

     

     

     

    그리고 아마 이날 블로그 쓰느라 컴퓨터 켰던듯??

     

     

     

     

    아 로또도 확인했나보네

    2022년 마지막 부자될 기회였는데 아쉽

    2023년을 노려보자

     

     

     

     

    아 나 자는동안 누나가 백화점가서 사옴

    매나쥬리 냠냠

    유통기한이 내일까지네 내일아침에 다먹어야지

     

     

     

     

    이렇게 하루가 간다

    쿨쿨 


     

     

     

    그리고 새해가 밝았다

    2023년 새해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난 새해맞이 출근

     

     

     

     

    출근 전 어제 누나가 사다놓은 빵 냠

     

     

     

     

    새해부터 출근이라니

    다들 쉬는날

    출근

     

     

     

     

    이거 누구신지 모르겠다

    새해 맞이 초콜릿 주심

    냠냠 맛있옹

     

     

     

     

    새해맞이 귤도 받음

    냠냠 넘 맛있옹

     

     

     

     

    새해맞이 김의중교수님이 사주심

    이거 뭐더라 비지찌개였던듯?

     

    이거도 냠냠맛잇옹

     

     

     

     

    아 이건 정원형이 사다놓은 커피 ㅎㅎ

    맛있었옹

     

     

     

     

    새해맞이 마늘이 안뇽?

     

     

     

     

    마늘이는졸린듯

     

     

     

     

    크 이거 꼭나가야지

     

     

     

     

    새해 첫 퇴근

    이날도 진짜 드럽게 힘들었다

    아 진짜 왜이렇게 힘들까 

    소아 응급실은 진짜 쉬는날 너무 많이 쓸데없는걸로 온다

     

     

     

     

    집에오니 행복

     

     

     

     

    병철이가 준 이치란라멘 

     

     

     

     

    먹어보니 맛있음

    행복

     

    이것이 행복

    새해 첫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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