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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1.22 / Day Off
    Life/22.4q 2022. 11. 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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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김에 쭉 쓰고

    예약해서 하나씩 올려야겟다

    바로 간닷

     

     

     

     

    이날은 또 데이 근무였나봄

     

     

     

     

    출근길 슝슝

     

     

     

     

    귀여운 마늘이

     

     

     

     

    보고싶당 마늘이

     

     

     

     

    아 이거 기환썜이 사다주심 ㅎㅎ

    맛있는 도넛

    이거 진짜 쫄깃하고 맛있당

     

     

     

     

    아 이거 해외구매한거 배송됨

    진짜 좋은 세상이다

     

     

     

     

    귀여운 마늘이잉

     

     

     

     

    이건 점심으로 먹은듯

     

    차슈덮밥처럼 생겻는데

    아마 맞겟지머

     

     

     

     

    그리고 퇴근길

    이날 CPR 엄청 오래한 날이다

     

    ROSC 됬다가 다시 CPR 쳤다가 반복

     

    진기한 날이었따

     

     

     

     

    아 그리고 기환쌤이 저녁 사주신다그래서 같이먹으러옴 ㅎㅎ

    진짜 처음 와보는 곳이었다

     

     

     

     

    근데 짱맛있음..

    수제비..

     

     

     

     

    그리고 김밥 ㅎㅎ

     

     

     

     

    웹툰보다가 뭔가 내 이야기 같아서 캡쳐해봄

     

    나도 건강 염려증이다

    주변사람 건강 염려증

     

    근데 내 건강도 생각해야할텐데

     

    난 진짜 살을 좀 빼야할거같다

     

     

     

     

    아 이거 그냥 집 가려다가 잠깐 래진쌤한테 할 이야기 있어서 소아 응급실 가다가

    호떡 팔길래 사감

     

     

     

     

    호떡에 신이 나버리셧다

     

    근데 난 배불러서 안먹고 집옴

     

     

     

     

    집 도착 뿅

     

     

     

     

    이건 아까 올린 해외배송된 물품

     

    누나 크리스마스 겸 생일 선물이당

     

     

     

     

    선물 개봉도 식후경이지

    누나가 닭강정 시켜놓았다

     

    어 근데 생각해보니 아까 기환쌤이랑 저녁먹었는데

    아 맞다 이거 야식먹으려고 시켜놓은거

     

    하.. 살빼야하는데..

    근데 맛있었당

     

     

     

     

    이젠 진짜 개봉

     

     

     

    따다단

     

     

     

     

    이쁜 귀걸이

     

     

     

     

    그리고 축구 봄

     

    그냥 슥 하고 가서 삭 하고 넣으면 되는데

    왜그러나몰랑

     

     

     

     

    그리고 자고 일어난 아침

     

    색다르게 원두를 같이 찍어보았다

     

     

     

     

    아마 골프치러 가는 날이었겠찌??

     

     

     

     

    맞네

    골프치고 오면서 찍음

     

     

     

     

    아 그리고 밥 한번 먹음

     

     

     

     

    신문 읽다가 마늘이 생각남

    엉엉

    마늘이 보고싶당

     

     

     

     

    ;;; 이거 나래

     

    트렌드 따라가는줄알았는데

    아닌가보당

     

     

     

     

    아 그리고 이날저녁 구로 er 인턴 동기들 만나러 가는 길

     

    IM 택시 진짜 편하다 ㅋㅋㅋㅋㅋ

    가격은 좀 더 비싼데

    훨씬훨씬 편함

     

    애용하는 중

     

     

     

     

    아트라우드 하우스

    홍대에 있는데

    그냥 뭔가 좋아보여서 옴 ㅋㅋ

     

     

     

     

    홍대 앞이라 대학가 앞이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가격이 하나도 안비싸서

    정말 안주 종류별로 다시킴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이 만나니까 이런 스웩이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나니까 다들 좋았당

     

    모두들 행복하고 다음에 또 보아용

     

    이렇게 오늘하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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