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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22.3q 2022. 9. 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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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아

    미친듯이 밀린다 일기가

    부지런히 달린닷

     

    고다쌤이 말한대로 TMT인가 싶어서

    나도 쓰는게 지쳐서

    간단간단하게 써봐야겟당

     

     

     

     

    오늘은 다시 풀 오프 시작날!

     

     

     

     

    따땃한 커피와 함께 출근!

     

     

     

     

    아미고타워에서 공영주차장으로 바꾸니까

    출근길이 살짝 달라진 기분

     

     

     

    출근해서 일하는데

    해린쌤이 초콜릿 주심 ㅎㅎ

     

    냠냠

     

     

     

     

    어느새 일하다보니 점심시간

     

    점심 가지러 가는 길

     

     

     

     

    오늘은 버거킹!

     

     

     

     

    진수성찬..

     

     

     

    진혁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한이 맺혔다는

    기네스 머쉬룸 버거

     

    맛있다 진짜 ㅋㅋㅋㅋ

     

     

     

    아 잠깐 쉴 겸 산책하다가 한컷

     

     

     

     

    혜진쌤이 포키몬 스티커 샀다고 붙여줌 ㅋㅋㅋㅋ

     

     

     

     

    짜잔

     

     

     

     

    맛있는 쳐뱁쳐뱁

     

     

     

    혜진쌤 막상 스티커 사놓고 쓸 곳이 없었던게 틀림없다

    내 핸드북에 왕창

     

     

     

     

     

    마늘이 침흘리면서 자는거야?

     

     

     

     

     

     

     

     

    번쩍

     

     

     

     

     

     

     

     

    쿨쿨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 

    사람이 지쳐간다는 새벽 0시

     

    가볍게 삼김과 소시지 싹

     

    그리고 다시 밤샘 근무..

     

     

     

     

    그리고 퇴근!!

     

    아이구 고되다

     

     

     

     

     

    에너지 보충 위해서 순대국 먹으려고 했는데

    주차가 24시간 주차 이후에는 다시 돈 카운팅 되서

    먹고 가서 추가 주차비 내는거나

    배달비 내는거나

    비슷할거같아서 그냥 배달주문함ㅋㅋㅋㅋ

     

     

     

     

    어제 한숨도 못자서

    그냥 올공으로 옴 ㅎㅎ

     

     

     

     

    미리 주문을 하니까 

    싹 문 앞에 순대국이!

     

    진짜 좋은나라다 정말..

     

     

     

     

    마늘이 신나!!

     

     

     

     

    간식 먹기 위해 기다려

     

     

     

     

    음 마늘이 먹어는 안찍었나보네

    이건 내 순대국

     

    진짜 최근 먹었던 순대국 중에 순위권으로 맛있었다!!!!!

     

     

     

     

    마늘이도 뭐 먹고싶어?

     

     

     

     

    아이 귀여워

     

     

     

     

    메롱

     

     

     

     

    마늘이 아련아련한 눈빛 보면

    간식을 안주기가 힘들다

     

     

     

     

    그리고 나도 밤샜으니

    자려고 누움

     

    마늘이도 내 옆에서 누움

     

     

     

     

    격렬하게 이불 파다가

     

     

     

     

    갑자기 마늘이 필라테스

     

     

     

     

    아 앞에 간식이 있군

     

     

     

     

    다시 또 이불 파기 와다다다

     

    그러면서 나도 잠듬..

     

     

     

     

    자고 일어난 다음 마늘이랑 산책!!

     

    이전에 하던 하네스가 좀 끼는거 같아서

    예전에 사뒀던 큼지막한 하네스 했는데

     

    너무 큰가?

     

     

     

     

    일단 출발!!

     

    근데 중간에 고양이 쫒아가다가

    하네스 벗겨져서 그냥 꽉끼는 하네스 낌 ㅋㅋ

     

    애매하구만

     

     

     

     

    그리고 돌아와서 나는 카누 커피 한잔 싹

     

    진짜 카누 짱 맛있다

    편하고

     

    비싸긴 한데..

    그래도 맛있음 ㅎㅎ

     

     

     

     

    마늘이 엄마한테 짖다가

    감옥감

     

     

     

     

    반성하는 눈빛이어서 풀어줌

     

     

     

     

    아이 귀여워

     

     

     

     

    고구마 바라보는 눈빛이었군

     

     

     

     

    오랜만에 엄마아빠랑 같이 저녁식사

    엄마가 고기해주심 ㅎㅎ

     

    짱 맛있었당

     

     

     

     

    마늘이도 이제 안녕~

    담에 올게~

     

     

     

     

    그리고 나도 용산집으로 출발!!

     

     

     

     

    아 집에서 얼굴에 바를 크림이랑 오뚜기햄이랑 읽을 책좀 가져옴

     

    신난다 신나

     

     

     

     

    집에 와서는 따땃한 레몬밤 한잔

     

     

     

     

    아 그러다가 엄마아빠랑 형님아주머니에게 선물 가져다드리려고 다시 재출발

     

     

     

     

    형님이 페리에 주심!!

    형님이랑 아주머니 이사간 집도 구경하고

    정말 좋아보였다 ㅎㅎ

     

    항상 행복하세용

    승진 축하드립니당

     

     

     

     

    그리고 집 도착!!

     

    내일은 진짜진짜 오랜만에 소아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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