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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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0Life/22.1q 2022. 3. 20. 22:15
피드백을 받았다. 너무 긴 글도 또 읽기가 좀 지루하고 자주 쓰는게 좋겠다고 해서 오프 때마다 쓰긴 쓰고 조금 더 자유분방하지만 밀도있게 써보기로?ㅎㅎ 출근하는 날이다. 이날은 풀근무에 주말이라 막히진 않았지만 처음에는 비가오더니 눈이랑 섞이며 내렸다. 날도 흐리고 비인지 눈인지 모를 무언가를 맞으며 출근을 했다. 출근하면서 노래를 들었는데 "사랑이었다" 지코씨가 부른 노래라고 나오길래 언제 랩 나오나 기다렸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루다씨가 노래 부른다. ? 근데 이게 왜 지코노래지.. 엇 근데 검색해 보니까 루나씨가 부른거네. 루다씨인줄.. 2016년 노래에 지코씨가 작사 작곡 하고 루나씨가 가창을 맡았다고 한다. 음 다시 들어도 노래 좋넹. 사랑이었당 사랑이었당 사랑히어흐당 사랑히어흐당 나보다 소중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