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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6.23 / Day Off
    Life/23.2q 2023. 6. 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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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데이 아침이다

     

    출근이다

    거실에서 찍기 귀찮아서 그냥 샤워하러 갔다가 샤워하는 곳 뷰로 찍어봄

     

    우중충하구만

     

     

     

     

     

     

    오늘도 택시 싹 타고 출근한다

     

     

     

     

     

     

    택시 타고 가다가

    이런 글을 읽었는데

     

    와 뭔 무인매장에서 저렇게 도둑질하는 사람이 많나

     

    하면서 그냥 쭉 읽었는데

     

     

     

     

     

     

    오 댓글이 신선하다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구나

     

    또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신기하네 ㅋㅋㅋㅋ

    사람들은 참 다양하다

     

     

     

     

     

     

    어쩄든 도착스

     

     

     

     

     

     

    오늘도 그냥 빵식 먹음

    아이돌 샌드위치라니

    아이돌들 이런거 먹으면 금새 살찔거같은데

     

     

     

     

     

     

    그리고 어느새 점심

    윤정쌤이 도시락 먹자고 해서 도시락 먹음

     

     

    맛있더라

     

     

     

     

     

     

    에너지 보충용 하늘보리 1L 마셔주고

     

     

     

     

     

     

    중간에 멘탈 보충용 두부과자 한번 먹어주고

     

     

     

     

     

     

    퇴근

    퇴근 

    퇴근이다!

    이제 오프다!

     

     

     

     

     

     

    아 근데 누나가 밥먹고 오라고 해서 밥먹으러 감

    https://hyinuyu.tistory.com/460

     

    23.06.22 / 수타우동 겐 본점 / 면발이 탱글탱글

    음 누나가 저녁 먹고오라고 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그냥 덥기도 하고 해서 냉우동 먹어볼까 하고 온 우동 맛집 검색해보니 여기 진짜 맛집인가보네 가게 비쥬얼부터 맛집이오 하는 느낌이다 일

    hyinuyu.tistory.com

     

    냠냠 맛있었당

     

     

     

     

     

    귀여운 마늘이

    산책하는구나

     

     

     

     

     

     

    난 버스 타고 퇴근하는데

    더워서

    그냥 무심코 아이스크림 사버림

     

     

     

     

     

     

    그리고 집

     

     

     

     

     

     

    마늘이도 쿨

     

    나도 진짜 너무 힘들어서

    달리지도 못하고

     

     

     

     


     

     

     

     

     

     

    그리고 오프날 아침!

     

     

     

     

     

     

    신지가 오늘 공기 좋다고 해서

    그냥 달리러 나옴

     

     

     

     

     

     

    아 기분좋다!

    근데 뛰다보니 땀이 많이 나서

    완전 흠뻑쇼였음

     

     

     

     

     

     

    그리고 집

     

     

     

     

     

     

    아침 겸 점심으로 샐러드파스타 먹어줌

    아 바질파스타 너무 맛있네

    바질 소스가 진짜 맛있는듯

     

     

     

     

     

     

    최애의 아이 9화 나왔길래 한번 봐주고

     

     

     

     

     

     

    진격의 거인 재밌다고 감이 하도 그래가지고

    한번 봤는데

     

    진짜 재밌어서 계속 봄

     

     

     

     

     

     

    잠깐 머리자르러 나옴

     

     

     

     

     

     

    저기 르미트에서 머리자름

     

    아니 머리자를 떄 됬다고 카톡 보내줘서 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고객 유치의 일환으로 보내는거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가게됨

     

    아주 좋다

     

     

     

     

     

     

    머리 자르고 오는 길에

    사람 엄청 많아서 한번 찍어봄

     

    하이브 본사 앞 아주 난리났다

     

     

     

     

     

     

    오는 길에 더워서 그냥 아이스크림이랑 젤리 사봄

    아 왜이렇게 덥지

     

     

     

     

     

     

    집에 오자마자 에어컨틀고 싹 찍어봄

     

     

     

     

     

     

    그리고 빨래 개면서

    진격의 거인 보고

     

     

     

     

     

     

    저녁으로는 내가 감바스 싹 만들어봄

    사실 이제 길게 집 떠나야해서

    남은 재료 다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맛있었음

     

     

     

     

     

     

    중간에 콜라마시고싶어서 편의점 왔는데

    마침 그 때 화장실 가셨다고 함

     

    다행히 곧 돌아와서 콜라 무사히 삼

     

     

     

     

     

     

    그리고 지금

    난 이렇게 블로그를 쓰고있고

     

    이렇게 하루가 간당

     

    안녕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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