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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근무를 서다 보니 점점 마음이 황폐해지는 것 같다.
근무 환경도 최악이고.
평소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점점 한계가 다가오는 것 같다.
그래도 마음의 평온을 위해 감사한 점 몇개를 적어보자면 오늘은 선물을 받았다.같이 일하는 동료분 아기가 100일이라고 마들렌과 호두파이를 돌리셨다.
마들렌은 날름날름 먹었고
호두파이도 야금야금 먹었다.
달고 맛있었다.
호로록 먹어버렸다.
난 좀 음미를 해야하는데 너무 빨리 먹어버린다.
커피와 먹으니 약간의 마음의 평화가.저녁에는 다른 동료분이 초콜렛을 주셨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달달하다.
나도 베푸는 삶을 살아야할텐데.728x90'Thou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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