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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풋샵 풋풋샵샵 야탑탑Thought 2022. 2. 19. 16:17728x90
점심시간이었다.
오전에 고기만두를 두개나 먹어서 배가 안고팠다.
뭘 할까 고민하다가
기분전환겸 걷다가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이 나서 들어간 더풋샵 야탑점깔끔한 실내
작년에도 종종 시간날 때 와서 익숙하다.
그냥 결제를 하는 것보다
선결제 해서 회원가로 이용하는게 워낙 싸다.
그래서 이번에도 고민하다가 선결제를 해버렸다.
6개월 유효기간이긴 한데..
3~4번만 오면 다 쓸 돈이라 주말에만 와도 끝날 것 같긴 하다.이중에 뭘 할까 고민고민
이전에 해봤을 때 아로마는 뭔가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고 그냥 바디보다 비싸서 그냥 바디랑 풋 결합된 상품을 이용했다.탈의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개인 짐을 사물함에 넣은 다음족욕을 싹
따뜻한 물 안에 발을 담구고 있으니 노곤노곤해진다.
항상 할 때마다 집에서도 족욕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집만 커도 족욕기를 하나 사볼텐데.
작은 집에서 살아서 슬프다.
성공해야겠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았다.
참 기분 좋았다.
성공하면 1일 1마사지 받아야지.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