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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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9 off / 대통령 선거Life/22.1q 2022. 3. 10. 00:08
굿모닝 오랜만에 일하니까 매우 피곤쓰 3년차가 되어도 회진을 한다니 후후 상상도 못했다 어쨌든 퇴근을 하고 집에 오니 따끈한 차 한잔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아침식사를 주문했다. 아침은 아띠제에서 골랐는데 뭐골랐더라 나는 그 무슨 샌드위치 고르고 누나는 치즈 박힌 빵이랑 크로크무슈 골랐는데 후후 피곤하긴 했지만 언제나 새로운 음식은 마음이 설레지.. 따라라라 개봉합니당? ? ????? ???????? ......? ?? 음.. 맛있었당~ 이건 그냥 빵에 치즈박혔는데 체다치즈의 그 뭉근한 꼬린내맛이 부담쓰 크로크무슈는 맛있어보였는데 내가시킨게 아니라서 맛도못봤다. ㅎㅎ 예술은 역시 이해하기 힘들어~ 아무튼 아침을 먹고 오늘은 투표하는 날인데 나는 아직 코로나 격리해제가 되지않아 자고 일어나서 투표가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