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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6 / Off OffLife/23.4q 2023. 12. 23. 11:50728x90
자
마지막 나이트가 지나가는구만
몬스터와 삼김 싹 먹어주고
일 계속 한닷!
귀여운 마늘이 잠깐 보기
나는
퇴근하기
비가 오느라
우산쓰면서 찍음
올공집갔당
집에 가니
맹수 마늘이가 포효함
간식도 싹 먹고
나는 좀 잠
일어나서 커피 마시려고 했는데
집에 커피가 없어서 카누사러 감
가면서
집에 있던 초코바 먹어주고
카누 사서 집으로 옴
집에서는
공부 싹 좀 해주고
귀여운 마늘이랑 산책도 하고
엄마아빠랑 저녁도 먹고
엄마가 맛있는 보쌈해주심
냠냠
귀여운 마늘이 한번 더 봐주고
집 가는 길
집 도착!
비 와서 그런가
뭔가 아련
붕어빵 먹고싶어져서 붕어빵 시켰는데
미니 붕어빵 옴
실망
암튼
이렇게
하루가 간당
아침은 마늘이 쨰려보는 사진으로 시작
귀여웡
난 늦잠자서 느지막히 점심쯤 일어남
일어나서 밀린 블로그도 써주고
어제 붕어빵 시키면서 돈 채우느라 같이 시킨 소금빵 먹으려고 함
어제 시킨거라
죽었을거라
죽은 빵 다시 살린다는 발뮤다
엄~청 오랜만에 써봄
살아났나?
그건 잘 모르겠던데
그냥 먹음
오늘 장모님 생신이어서
밥먹으러 누나랑 형님이랑 아주머니랑 장인어른 장모님 다 같이 밥먹으러 옴
https://hyinuyu.tistory.com/715
냠냠 맛있었당
그리고 집
마늘이도
쿨쿨 자고
나도 자고
이렇게
하루가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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