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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 / Off OffLife/23.4q 2023. 11. 4. 13:13728x90
자 아침이다
일어나서 계~속 나는 솔로만 줄창 봄
중간에 밥 데워먹고
탕수육 데워먹고
다시 계속 나는 솔로 보고
저녁은 누나가 김치찌개 해줘서 먹음
냠냠 맛있옹
그리고 다봄
진짜 하루 죙일 나는 솔로만 봄
https://hyinuyu.tistory.com/654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ㅋ
돌싱은 돌싱인 이유가 있구나..
최소한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그런 이유가 있어보이는 사람이 몇 있음 ㅋㅋㅋㅋㅋ
다 보고 난 뒤에는 밀린 블로그도 쓰고
마늘이도 쿨쿨 자고
나도 쿨쿨 자고
하루가 끝난당
아침 시작
감바스 싹 해먹고
엇 한우 선물받아서 한번 꺼내봄
영롱하구만
그리고 어느새 오후
대체 이날은 뭘한거지
모르겠다
저녁이 되었고
아 혜라누나네 집 가서 탕수육이랑 크림새우 받아왔당
그래서 먹어쥼
독서도 싹 다 해쥼
아 진짜 좋았다
https://hyinuyu.tistory.com/655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두고두고 다시 읽을 예정
누나랑 산책도 싹 해주고
다시 집
슬픈 영화 보고 싶어서 클래식 시작
별로 안슬플거같은데 누나가 보자고 해서 보기 시작했당
그리고 끝
https://hyinuyu.tistory.com/656
난 좀 별로였음
암튼
뭐
이렇게 하루가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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