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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 Night NightLife/23.4q 2023. 10. 22. 05:53728x90
마늘이 산책 사진으로 시작!!
나는 진짜 오랜만에 하루 오프여서 오늘 나이트 출근이라
침대에 누워서 애니보는 중임
예전에 치킨 사왔을 때 부터 시작했는데
어느새 중후반 보고있음
서머타임 렌더..
재밌네
뭔가 몸이 좀 안좋아서
나가기도 좀 그래서
그냥 맘스터치 시켜먹음
모텔인데 배달 해주니까 좋네
청소도 매일 해주니까 아주 좋다
그리고 쭉 보다보니 끝까지 다봄
https://hyinuyu.tistory.com/634
뭔가 스포가 될 것 같아 말을 잘 못쓰겠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ㅋㅋㅋㅋㅋ
사실 초중반이 더 재미있고
중후반은 그냥 뭐 그냥 그렇긴 했는데
그래도 마무리까지 아주 좋았음
그리고 출근
뭔가 몸이 안좋아서
원래 안좋을때 먹는 나만의 비약
까스활명수에 소화제에
타이레놀 싹
그리고 골골대니까 준홍쌤이 이브 약 주심 ㅎㅎ
감사합니당..
아이고 오랜만에 쉬어서 그런가
뭔가 갑자기 아파짐
오랜만의 나이트 근무
야식 싹 먹어줌
맛있당
이렇게 하루가 간다..
나이트 근무 끝의 아침
아이고 힘들다
아침으로
어제 먹다 남은 치킨 먹으면서
마스크걸 싹 봐주고
의젓한 마늘이 한번 봐주고
자다가 일어남
잠 잘 안와서 별로 못잠 ㅠㅠ
빨래하러 왔지롱
빨래 싹 돌려줌
빨래 돌아가는동안 뭐먹지 하다가
여기 옴
인턴쌤 한분이 구미 맛집이라고 하도 강추 하셔가지고 왔는데..
https://hyinuyu.tistory.com/633
어..
나는 별로였음
빨래 다 되는거 기다리다가
중간에 화장실 가고싶었는데
화장실 없어가지고
걍 걸어서 스벅 가서 화장실 감
간김에 콜드브루 하나
쿠폰 싹 썼지롱
빨래 다 되서 빨래 찾음
아 이제 이 빨래방도 끝이구만
그리고 숙소 가서 잠깐 눈 붙이고
출근!
모텔 복도에서 한번 찍어보았당
마늘이는 의젓하게 어딘가를 보고 있고
나는 근무 하다가 야식 이렇게 싹 먹어주고..
하루가 이렇게 또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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