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3 / Off Full

아이고 오랜만에 쓴다

그냥 후딱후딱 써봐야지

 

 

 

 

아침인데

어두운건

하도 아침이라 그럼

 

 

 

 

왜냐면 골프치러 왔으니까 ㅎㅎ

비에이비스타 

 

어우 근데 안개가 엄청남..

 

 

 

 

7시 45분 티업이라

엄청 일찍 일어나서 간신히 옴

 

 

 

 

로비는 깔끔하고

 

 

 

 

밖에서 한번 찍어봄

 

진짜 안개가 엄청나서

전반 9홀은 뭐 보이지도않음 ㅋㅋㅋㅋ

 

벽보고 치는 느낌..

 

 

 

 

어느새 그늘집

떡볶이 한번 싹 먹어주고

 

남은 9홀 마무리

 

재미있었당!

 

 

 

 

그리고 점심먹으러 근처 닭갈비 맛집이라고 하는 곳 옴

 

https://hyinuyu.tistory.com/601

23.09.22 / 설악막국수춘천닭갈비 이천점 / 오 꿀떡꿀떡 넘어가는 닭갈비집이네

 

생각보다 맛있었당 ㅎㅎ

지금도 맛이 기억이 나네

 

꿀떡꿀떡 넘어가는 닭갈비

 

 

 

 

밥먹고는 친구랑 같이

온천 싹 가서 씻으면서 이야기좀 하고

 

 

 

 

집 오는데

68키로인데

3시간 20분 걸림

하..

 

너무 막혀

앞으론 걍 빨리 와야겠다

 

 

 

 

집에 오니 어느새 밤

 

 

 

 

병원에서 온 로얄젤리진액

생각보다 달달하고 맛있었음 ㅋㅋ

 

 

 

 

우리 귀여운 마늘이는

누군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나는 누나랑 같이 저녁으로 피자 싹 시켜먹음

 

맛있었당!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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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풀근무

아이고

 

 

 

 

출근함

 

퇴근하고싶다

 

 

 

 

와서는 커피 한잔 싹 하고

일하다가

 

 

 

 

하도 옛날이라 생각도안나네

누군가 kfc 먹자고 해서 먹음

 

맛있었음

kfc 맛있는듯

 

 

 

 

아 또 이거 누가 양갱줘서 먹음

검은깨 맛은 강하진 않았는데

양갱 자체의 맛이 달콤하고 눅눅하니 좋았따

 

 

 

 

아 고기 보니 알겠다

진혁쌤이랑 진표쌤이랑 근무해서

지난번에 목살 시켜서 좀 그랬는데

이번엔 삼겹살 시켜서 듬뿍듬뿍 먹음

 

냠냠 맛있오

 

 

 

 

마늘이도 입맛 싹 다시고

 

 

 

 

나는 잠깐 쉬는시간이라 밖에 나옴

 

 

 

 

마사지 받으러

 

 

 

 

족욕으로 시작하는 마사지

아이고 좋구나

 

 

 

 

마늘이 귀엽게 메롱 하고

 

나는 계속 일하고

 

이렇게 하루가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