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3 / 미소야 분당야탑점 / 예전에는 별미였는데 이젠 일상이네

 

 

오랜만에 소아 day 근무였당

점심 머먹지 하다가

그냥 병원 근처 미소야 옴

 

 

 

 

카레 돈까스 우동

뭐 카레에 돈까스 담궈놓은 우동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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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지나가면 가볼법하다

 

 

예전 미소야는 참 뭐랄까

고급지고

가끔 먹는 별미 느낌이었는데

 

이젠 뭐

근무하면서 하도 먹으니까

일상 음식 같음

 

이래서

전문직 전문직 하나보다

미소야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별점 기준))

★★★★★ 또 오고싶다
★★★★ 한 번쯤 와볼만 하다
★★★ 근처 지나가면 가볼법하다
★★ 갈곳없으면 가라
★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