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 / 샷건 웨딩 / 그냥 뭐 킬링타임용

 

 

후쿠오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보다가

너무 비행시간이 짧아서

구미가는 열차 안에서 다시 봐서 끝낸 그 영화

 

진짜 아무기대없이 봤고

그냥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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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식이 박살났다! 

‘달시’(제니퍼 로페즈)와 ‘톰’(조쉬 더하멜)의 결혼식 당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에 참석할 모두가 섬에 모인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던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해적으로 인해 결혼식장의 모두가 인질이 되고…

‘달시’와 ‘톰’은 무사히 혼인서약을 마치기 위해
목숨을 건 버진 로드를 걷게 되는데…

죽이든가, 죽든가!
2023년 3월, 가장 화X한 웨딩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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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 생기면 볼 법하다

 

그냥 뭐

진짜 딱 예상할 수 있는 영화 

딱 고정도였음 ㅋㅋㅋㅋ

 

짧아서 가볍게 보기 좋더라

 

나름의 액션

나름의 영상미

나름의 반전

 

그냥저냥 재미있었당! 

 

 

 

별점 기준))

★★★★★ 또 보고싶다

★★★★ 한번쯤 볼 만 하다
★★★ 기회 생기면 볼 법하다
★★ 볼거없으면 봐라
★ 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