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0 / Off Off

 

 

자 오프오프의 오프날이다

 

생각도 안나네 하도 오랜만에 써서

 

 

 

 

아맞다 주말에 구니간 친구들이랑 후쿠오카 가기로 해서

후쿠오카 책 사봄

 

얼른 슥슥 읽어봐야지

 

 

 

 

진격의 거인 보면서 계란 두개에 김 뿌린 볶음밥 싹 먹어주고

 

 

 

 

엌 끝남

뭐여 이거 끝이 이상한데

 

https://hyinuyu.tistory.com/501

23.07 / 진격의 거인 The FINAL part 2 /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냥 멍하니 보다가 이거 보고 격분함

 

아니 이러면 왜 파이널 시즌이야 아오오오

 

 

 

 

검색해서 그 다음편 라프텔이라는 플랫폼에 있다는 사실 알아내고

바로 가입함

 

난 진격의 흰우유니까

 

 

 

 

바로 시작한다

 

 

 

 

그리고 끝남

 

https://hyinuyu.tistory.com/502

23.07 /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part 3 / 으아아악 언제 기다리냐 완결

 

 

 

 

 

엉엉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젠 약속 있어서 나간당

힘찬쌤이랑 밥약속

 

 

 

 

대중교통 타고 가는데

더워 죽겄다

 

아니 근데 왜 이건 고장이냐

너무 더워서 돌아버릴뻔

 

 

 

 

간신히 도착

 

https://hyinuyu.tistory.com/503

23.07.19 / 교대이층집 야탑점 / 고기는 늘 맛있당!

 

 

맛도 있었는데

힘찬쌤이랑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좋았다 ㅎㅎ

 

정원형도 근무 끝나고 잠깐 와서 같이 수다수다

나도 얼른 전무니가 되고싶다

 

 

 

 

그리고 정원형이랑 살짝 이야기 할 겸 

산책하면서 커피도 한잔 싹

 

 

 

 

그리고 귀가

 

 

 

 

집

이렇게 하루가 흘러갔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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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오프 아침날

이날은 뭐했을라나

 

 

 

 

아 블로그 썼나봄

진짜 너무밀렸다

지금도 그렇지

7/20꺼를 8/2에 쓰고있네 낄낄

 

 

 

 

아점으로 이거 먹었나봄

피카피카

 

 

 

 

얜 뭐야

포켓몬 진짜 모르겠다

 

 

 

 

아 이날이구나

이날 누나가 좀 퇴근 일찍해서 같이 점심먹음

추억의 오만지아

 

https://hyinuyu.tistory.com/504

23.07.20 / 오만지아 / 예전엔 맛있었는데..

 

오랜만에 갔는데

노맛이어서 깜짝놀람

 

더럽게 비싸고 짬

 

 

 

 

실망감을 안고 집

 

 

 

 

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불쌍하다..

교사들도 소아과 느낌이 아닐까 싶다

어휴 진짜 어쩌다 이렇게됬누

 

 

 

 

그리고 오늘은 동기들이랑 저녁 회식 있어서 옴

https://hyinuyu.tistory.com/505

23.07.20 / 설화한우 / 소고기가 살살 녹는당

 

달 치프의 주도 하에

한우 싹 먹어줌

 

아이 맛있옹

 

 

 

 

그리고 누나 줄 꽃도 싹

 

 

 

 

이렇게 하루가 간당

 

행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