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2 / Off Day

ㅋㅋㅋㅋ

아오 진짜 맨날 오랜만에 쓴다고하는거같은데

진짜로 오랜만에 쓰긴쓴다

 

 

 

 

사진을 보아하니

경주구만

 

 

 

 

조금 더 앞으로 가서 찍어봄

이것이 경주 호텔 뷰

 

 

 

 

체크 아웃하고 나옴

오늘은 서울 갈 때는

보선이 차 타고 세중이랑 같이 올라오기로

 

 

 

 

그래도 경주 왔는데

기념으로 경주빵이랑 찰보리빵 사봄

 

 

 

 

짜잔 포장까지

 

 

 

 

오랜만에 보선이랑 세중이랑 계속 이야기하면서 올라옴

그러다가 중간에 휴게소 들러서 호두과자 싹

 

 

 

 

그리고 또 다시 들러서

점심 먹으러 휴게소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오면서 호두과자 먹어서 그런가

그냥 가볍게 떡만두라면 먹음

 

 

 

 

긴 시간동안 온 뒤에 서울 도착

세중이네 집 앞에서 내려서 지하철 타고 오기로

지금 시간대는 막히니까..

 

 

 

 

그리고 집 도착

아이고 힘들다 힘들어

 

 

 

 

한번 경주 기념품도 살짝 찍어보고

 

 

 

 

어느듯 해가 지고 저녁..

 

 

 

 

오랜만에 누나 만나서 저녁 먹으러 페어링룸 ㅎㅎ

 

https://hyinuyu.tistory.com/375

23.04.21 / 페어링룸 / 올해 네번째..

 

하도 자주 가서 쓸 말도 없다

좋았다 ㅎㅎ

 

 

 

 

그리고 하루가 간다..

내일은 소아 데이 근무..

 

---

 

 

 

 

그리고 아침

 

소아 데이는 출근시간이 일러서 일어나면 아주 새벽이야..

 

 

 

 

커피를 아마 내렸나봄?

 

 

 

 

차로 출근했나보네

도착..

 

 

 

 

귀여운 마늘이는 산책하고

 

 

 

 

휴식 중

 

 

 

 

아 이거 중간에 잠깐 본관 와서 정원형이랑 해장국 먹음 ㅋㅋㅋㅋㅋ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마늘이는 아예 자고

 

 

 

 

나는 퇴근

 

아 진짜 소아 응급실 너무 힘들다 진심

힘들어서 사진도 별로없어

찍을일도 없긴함

 

 

 

 

힘드니까 체력 보충용 삼김 싹

 

진짜 스트레스 받을 때 가끔 스팀팩 느낌으로 먹는건데

하 참을수없었어

 

 

 

 

그리고 집..

 

 

 

 

누나랑 저녁먹으러 나오는 길에

하이브 본사 위에 뭔 거꾸로 된 집이 붙어있네

저거도 무슨 의미가 있겠지

 

그냥 한번 찍어봄

 

 

 

 

그리고 집 근처 음식점 들림

 

https://hyinuyu.tistory.com/376

23.04.22 / 용작교 신용산점 / 음 오랜만에 가보니 그냥 뭐..

 

아 그냥 그랬다

 

아 그러고보니 여기 간 이유가

집주인이랑 트러블이 좀 있어서 관련되서 이야기 할 겸 온거였는데..

 

뒷 테이블이 좀 지나치게 시끄러워서 좀 별로였음

 

집이 제일 좋은거같기도하다 진짜..

아 다 시끄러워 진짜로

 

집주인 문제는 뭐 하나하나 쓰기에는 좀 귀찮긴한데

기록이니까 한번 써볼까 싶다가도

 

역시 귀찮긴 함

 

암튼 해결됬으니 됬지 뭐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