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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5 / From GyeongjuTravel/2023.01 Gyeongju 2023. 1. 20. 14:59728x90
자 아니 다시 경주여행 이어서 쓰려고 오랜만에 노트북 켰는데
이렇게 또 안쓴게 많다고..?
어우 왤케 밀리냐 흑흑
좀 더 부지런하게 써야게따
암튼 그래서 전날에 이어서 써보면..
경주의 아췸
상쾌하구만
사실 얼른 찍고 바로 컨퍼런스 들으러 갔따
출첵한단 마리야
오 출첵하니까 선물줌
개이득
가습기 신난당
그리고 끝나자마자 조식먹으러 줄섰당
역시 사람이 많다더니 진짜많네
https://hyinuyu.tistory.com/208
여기 조식 내용 있으니
잇님들은 참고하세요~
낄낄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경주 드라이브 스루 옴
커피한잔 싹
어디가냐고?
경주하면 석굴암 아니뉘
진짜 꼬불길로 간 다음 간신히 주차하니까
종소리 나던데
가보니까 이런 종이
칠 때마다 돈내야한다함
기대된당
어제 동궁과 월지는 3천원이었는데
두배나 받는다
얼마나 멋지길래
두근두근
석굴암 가는 길
비도 오고 사람도 많지 않고
산책하는 느낌이라 좋다
이곳이 석굴암 입구
안에서는 사진 못찍는다고 한다
보고 내려가는 길
생각보다 엄청작던데;;
석굴암이 이렇게 작은줄 몰랐다..
못내 아쉬워서 한장
그리고 또 한장 더
음..
석굴암 갔다온 평을 말하자면
솔직히 6천원이나 주고 갈 만한가 싶긴한데 음
그리고 너무 뭐만 하면 돈돈 써있어서 좀 충격적이었음
진짜 광고 덕지덕지 붙여놓은 느낌이랄까
인터넷 뉴스 사이트 들어가면 위아래옆 조그마한 광고배너 붙는 느낌..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이런걸 만들었다는게 대단하긴 하다
여기 오기까지 차로도 힘들었는데
어케만들었지
그리고 밥먹으러 옴
원래 가려던 경주 콩국 문닫아가지고..https://hyinuyu.tistory.com/209
뭐 이랬음 음식점은
갑자기 마늘이 등장
희진이 나가는거 경계하는 중하도 짖어서 제압당한 모습
희오빠 감?
감~
그리고 서울 오면서 잠깐 들렸다가
집 옴..
으어 4시간반서울 ㅎㅇ
마늘이는 쿨
나는 오랜만에 집밥 냠
건강하게 살고싶어서 꿀 삼
꿀물 마시면서 이렇게 경주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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