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1.04 / Off DayLife/22.4q 2022. 11. 7. 02:13728x90
자자 밀린 일기 끝이다
바로바로 간드아
시작부터 삼김에 소시지
이거 뭘까 생각해보니
자윤쌤이 사다리타기 져가지고
신관에서부터 와서 사주심 ㅋㅋㅋㅋㅋ
이얏호 신난다 신나
신관까지 갈수는 없어서
그냥 내꺼만 가지고 옴
감샤합니당
근무할 때 쓰는 컴퓨터가 너무 안좋아서
바꾸고 싶었는데 보안 문제 때문에 개인 컴퓨터는 안된대서
그럼 기증형식으로 하면 안되냐 했더니
그 답변
하하
어쩔수없지뭐
하하하하
승리한 사다리게임 증거
다들 착하게 사셔야합니다
마늘이 담요에서 메롱
따뜻해보인다
저거 아직도 안먹었네
쿨
그리고 퇴근하는 길
진짜 진짜 피곤하드아
연나이트는 진짜 몸에 너무 해로워
피곤해서 사고날까봐
호도과자 땅콩과자 삼
냠
먹어야 힘이나지
힘내서 집옴
그리고 밤..
어우 피곤해서 냅다 자고 일어나니까 밤이여
띠요옹?
캐나다 갈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5000158&memberNo=41492043
네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이 좋지~
다들 한국말도 쓰고 좋던데 난
오 이거 좋은듯
한번 해봐야지
이 기사 보고 한번 들어봤는데
그냥 그렇던데
내스타일은 아님
늦은 저녁 먹기 위해서 꺼냄
날계란인줄 알았는데
삶은계란이었음;
제대로 까서 먹음
냠냠
이렇게 밤이 지나간다
그리고 아침
오늘은 데이네 으아아
너무 일찍이야
진짜 힘들어 죽것다
마늘이는 여유롭게 산책 중
가을이엇다
익명의 마늘러버가 준 장난감으로 노는 중
아이 귀여워
점심 가지고 오는 길
해장국 냠냠
마늘이 혀 진짜 길다
냠
정원이형이 보내준 택배뭉치들
진짜 많이시켰네 이렇게 많이올줄은 몰랐다
의국 간식들 잔뜩
그리고 퇴근
으아아
내일도 오프다
오랜만에 1.5오프!!
집에 옴
누나가 쉑쉑 시켜놔서
냠냠 먹음
마늘이는 토마토랑 노는 중
귀여워 마늘이
나는 편의점에서 잠깐 제로콜라 사오고
다시 올라옴
밤이 깊었네
늦게 신문 읽는데
이럴수가
우유값이 오르다니
우유먹고있었는데
한층 우유맛이 깊어지는 밤이었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728x90'Life > 22.4q'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1.08 / Off Night (2) 2022.11.11 ~22.11.06 / Off Full (4) 2022.11.08 ~22.11.02 / Night Night (0) 2022.11.06 ~22.10.31 / Off Peak (0) 2022.11.06 ~22.10.29 / Off Full (4)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