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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5 / Off DayLife/23.2q 2023. 6. 11. 22:45728x90
풀근무를 하고 퇴근하면서
스벅 들렸당
누나랑 브런치 겸
커피랑 샐러드 싹
ㅋㅋㅋㅋㅋ 주차된 차로 가는데
누나가 새로 초보운전 스티커 붙였다고해서 봤는데
어이없어 진짜 ㅋㅋㅋㅋㅋ
초보운전 스티커 붙이고 무사히 집 도착
집에 와서는 가져온 커피랑 샐러드 싹 먹었다
아니근데 샐러드 너무비싼거같은데
이게 6,500원이라니..
샐러드전문점이 훨씬 나은듯
암튼 싹 먹고 잠
그리고 일어남!!
아이고 피곤하다
오늘 저녁은 형님이 고기 쏘신대서 누나 가족들 총집합!!
다른 분들은 백화점에서 형님 아기 유모차 고르고 계셨고
나는 근무 때문에 자다가 늦게 출발했땅 ㅎㅎ
그리고 도착스
https://hyinuyu.tistory.com/436
냠냠 고기 넘 맛있었당ㅎㅎ
술도 맛있었고
여러모로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건 늘 좋다 ㅎㅎ
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리 불러서 집 왔당
집
이렇게 하루가 간당..
내일은 데이 근무!!
그래서 데이 근무의 아침이 밝음
내가 부른 택시가 왔군
아침 출근은 대중교통이 쉽지 않아 걍 택시탐..
아이고 힘들다
벌써 힘드네
어찌저찌 도착
택시의 장점은
좀 일찍 나와가지고
아침에 조식을 먹을 수 있따
아 너무 맛있다 조식
그리고 던킨 커피 한잔 싹
누가 줬나 그럴거다
그리고 점심시간 밥사러 가는 길
짜잔
손목은 골프 치고 좀 욱신거려서 감아버림
아 해장국 먹었나보네
냠냠 맛있었겠지 뭐
어 이건 또 뭐지
아 이거 유인경교수님이
우리들 고생한다고 사주심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교수님!!
이건 병원 만들어진지 좀 됬다고
축하 겸 선물 나눠줌
이야호 신난당 스벅컵
그리고 퇴근
아 이날 친구들이랑 약속 있어서
밥먹으러 옴
여기가 선릉이던가?
짜잔
여기가 그렇게 맛있따던데
친구가 쏜다고해서 낼름 따라옴
https://hyinuyu.tistory.com/437
와 짱맛있었당..
좋은 사람
좋은 시간
좋다!
그리고 택시 타고 집으로..
집 도착..
행복하다..
이렇게 하루가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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